
한 살이라도 빨리 받는 게 이득인지, 늦추는 게 나은지 헷갈리시죠?
정답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판단 기준 3가지를 알려드립니다.

1. 지금 당장 생활이 되는지
생활비가 부족하면 조기 수령도 방법입니다. 다만 국민연금은 1년 일찍 받을 때마다 연 6%씩 감액되어 평생 이어집니다.

2. 건강과 가족력
오래 받을 가능성이 크다면 늦추는 편이 유리합니다. 연기연금은 1년 늦출 때마다 연 7.2%씩 늘어납니다.

3. 다른 소득이 있는지
소득이 있으면 감액되는 구간이 있고 건강보험료에도 영향이 있습니다. 국민연금공단에 전화 한 번으로 내 예상액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정할까요?
혼자 계산하려면 복잡합니다. 오늘은 내 예상 수령액을 조회해 보는 것부터 해 보세요.
오늘 확인한 숫자 하나가, 20년 연금의 방향을 정해 줍니다.
출처 : '백세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