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세단” 반응 터진 티저 공개! 벤틀리 플라잉 스퍼 콘티넨탈 GT 하이브리드

벤틀리의 플래그십 세단 플라잉 스퍼가 부분 변경을 거치며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할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최근 벤틀리가 공개한 티저 이미지를 통해 새로운 플라잉 스퍼의 일부 디자인 변화가 확인됐다.

새 플라잉 스퍼는 라디에이터 그릴 디자인이 조금 바뀌었고 메시 패턴도 약간 수정됐다. 하지만 시그니처 윙 조각상은 그대로 유지되며 특유의 4개 헤드램프 디자인도 계속된다. 차체 하단의 공기 흡입구 디자인도 달라질 전망이다.

주목할 부분은 역시 새로운 하이브리드 시스템이다. 플라잉 스퍼는 최근 출시된 컨티넨탈 GT와 동일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설정을 공유할 계획이다. 4.0L 트윈터보 V8 엔진과 전기모터가 결합해 최고 782마력, 최대토크 1,000Nm의 성능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

하이브리드 모드에서 805km 이상 주행이 가능할 뿐 아니라 전기차 모드로만 72km 이상 주행할 수 있을 전망이다. CO2 배출량도 40g/km 이하로 대폭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이번 부분변경으로 플라잉 스퍼는 연비와 친환경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구체적인 사항과 세단의 추가 디자인 변화 등 상세 정보는 향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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