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7시즌 연속 20개 공격포인트...에버턴, 극적으로 EPL 잔류

김동민 입력 2023. 5. 29. 04:21 수정 2023. 5. 29.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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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선수가 프리미어리그 최종전에서 선제골을 도우며 7시즌 연속 20개 이상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

손흥민은 전반 2분, 케인의 선제골을 돕는 패스로 이번 시즌 6호 도움을 기록했습니다.

손흥민과 케인이 합작해 만든 프리미어리그 통산 47번째 골.

이번 시즌 통틀어 14골 6개의 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은 7시즌 연속 20개 이상의 공격포인트를 올리며 시즌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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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손흥민 선수가 프리미어리그 최종전에서 선제골을 도우며 7시즌 연속 20개 이상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

프리미어리그 강등권 싸움에서는 에버턴이 극적으로 잔류했습니다.

김동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손흥민 선수가 프리미어리그 최종 라운드, 리즈와의 경기에서 도움 하나를 추가했습니다.

손흥민은 전반 2분, 케인의 선제골을 돕는 패스로 이번 시즌 6호 도움을 기록했습니다.

손흥민과 케인이 합작해 만든 프리미어리그 통산 47번째 골.

손흥민의 재치가 돋보였고, 케인의 논스톱 슈팅도 완벽했습니다.

이번 시즌 통틀어 14골 6개의 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은 7시즌 연속 20개 이상의 공격포인트를 올리며 시즌을 마쳤습니다.

토트넘은 후반에 세 골을 몰아넣으며 리즈를 4대 1로 이겼습니다.

손흥민은 축구 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으로부터 평점 7.3점을 받았고, 두 골을 넣은 해리 케인이 가장 높은 평점인 9점을 받았습니다.

토트넘은 그러나 빌라에 승점 1점이 부족해 리그 8위로 시즌을 끝내며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출전권도 따내지 못했습니다.

토트넘에 패한 리즈는 레스터시티와 함께 2부리그로 강등됐고, 에버턴이 본머스를 이기며 극적으로 프리미어리그에 잔류했습니다.

황희찬이 67분을 뛴 울버햄프턴은 아스널에 5대 0으로 패하며 리그 13위로 시즌을 마쳤습니다.

YTN 김동민입니다.

영상편집:김희정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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