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취업자 두달 연속 20만명대↑…15~64세 고용률 69.7% ‘역대 최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월 취업자 수가 두달 연속 20만명대의 증가세를 이어가며 고용률이 3월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15일 국가데이터처의 '2026년 3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879만5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0만6000명(0.7%) 증가했다.
청년층(15~29세) 취업자 수는 14만7000명 줄며 41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월 취업자 수가 두달 연속 20만명대의 증가세를 이어가며 고용률이 3월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60세 이상 취업자가 전체 취업자 증가세를 이끌었지만, 청년층의 감소세는 41개월 연속 이어지는 등 연령별 고용 격차가 심화되는 모습이다.

연령대별로 보면 60세 이상(24만2000명)과 30대(11만2000명), 50대(5000명)의 취업자가 크게 늘면서 20대(-16만7000명)의 감소폭을 상쇄했다. 청년층(15~29세) 취업자 수는 14만7000명 줄며 41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반면 15~29세 고용률은 43.6%로 전년 동월 대비 0.9%포인트 하락했다. 지난 2024년 2월 이후 23개월째 하락세다.
비경제활동인구 중 ‘쉬었음’은 254만8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3만1000명(1.2%) 증가했다. 15~29세 쉬었음 인구는 40만2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5만3000명(11.6%) 감소했다. 30대(-1만1000명), 50대(-6000명)에서도 쉬었음 인구가 줄었다. 반면 40대에서는 5000명(1.7%), 60세 이상에서는 9만6000명(8.6%) 증가했다.
세종=권구성 기자 ks@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호적조차 없던 이방인서 수백억원대 저작권주…윤수일, ‘아파트’ 뒤 44년의 고독
- 계약금보다 ‘스태프’…혜리·박지훈·GD가 보여준 ‘동행의 가치’
- “내가 암에 걸릴 줄 몰랐다”…홍진경·박탐희·윤도현의 ‘암 투병’ 기억
- 100억 쓰던 ‘신상녀’ 300원에 ‘덜덜’…서인영 “명품백 대신 가계부 쓴다”
- "떡볶이에 이걸 넣는다고?"…한가인·오윤아가 푹 빠진 '혈당 뚝' 마법의 식초 [Food+]
- “통장 깔까?” 1300억 건물주 장근석의 서늘한 응수…암 투병 후 악플러 ‘참교육’한 사연
- "故 전유성, 지금까지 '잘 놀았다'고"…최일순, 유작 작업 중 그리움 드러내
- “깨끗해지려고 썼는데”…물티슈, 항문 더 망가뜨리는 이유 있었다
- “밤에 2번 깨면 다르다”…피곤인 줄 알았는데 ‘야간뇨 신호’였다
- "계좌 불러라" 폐업날 걸려온 전화...양치승 울린 박하나의 '묻지마 송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