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알래스카 비행기 잔해 발견…탑승자 10명 전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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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현지 시간) 미국 알래스카주에서 추락한 소형 비행기의 잔해가 실종된지 하루 만인 7일 발견됐다.
AP통신, CNN 등은 미국 해안경비대가 알래스카에서 실종된 베링항공 소속 소형 항공기 잔해를 북서쪽 도시 놈에서 남동쪽으로 약 34마일(약 55㎞) 떨어진 해빙(海氷) 위에서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알래스카는 산악 지형과 험난한 날씨 때문에 소형 비행기들이 사람과 물품 운송에 사용하는 것은 일반적인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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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AP/뉴시스] 지난 6일(현지 시간) 미국 알래스카주에서 추락한 소형 비행기의 잔해가 실종된 지 하루 만인 7일 발견됐다. 탑승자 10명은 전원 사망했다. 미국 해안경비대가 제공한 비행기 잔해의 모습. 2025.02.08](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8/newsis/20250208233308047uaaf.jpg)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지난 6일(현지 시간) 미국 알래스카주에서 추락한 소형 비행기의 잔해가 실종된지 하루 만인 7일 발견됐다. 탑승자 10명은 전원 사망했다.
AP통신, CNN 등은 미국 해안경비대가 알래스카에서 실종된 베링항공 소속 소형 항공기 잔해를 북서쪽 도시 놈에서 남동쪽으로 약 34마일(약 55㎞) 떨어진 해빙(海氷) 위에서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사고 비행기는 통근 비행기로 알려졌다. 알래스카는 산악 지형과 험난한 날씨 때문에 소형 비행기들이 사람과 물품 운송에 사용하는 것은 일반적인 상황이다.
해안경비대가 공개한 사고기 사진에는 항공기가 산산이 조각난 모습이 담겼다.
수색팀은 3명이 사망한 것을 확인했고, 나머지 7명의 시신은 잔해 내부에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수색팀은 날씨 때문에 이 잔해 내부에 접근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고 있다.
사고기는 알래스카 어널래클릿에서 6일 오후 2시 37분에 이륙했고, 오후 3시 16분께 어널래클릿과 놈 사이에 있는 노턴 사운드 만 상공에서 마지막으로 위치가 파악된 뒤 실종됐었다.
당국은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며, 정확한 사고 원인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사고기 실종 당시 안개가 낀 기상이 좋지 않은 상태인 것으로 정원을 초과한 인원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sophis7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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