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감성 가득한 SNS 공개…따뜻한 일상에 네티즌 ‘훈훈’
故 최진실 씨의 딸 최준희가 최근 SNS를 통해 연애와 가족에 대한 따뜻한 일상을 공유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연애 초의 설렘이 가득 담긴 데이트 사진과 함께, 이모할머니를 직접 챙기는 따뜻한 순간까지 공개해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관심을 모았다.
연애 초 설렘 가득…데이트룩과 커플 케미 눈길
최준희는 SNS에 “햄버거도 먹고, 티라미수도 먹고, 여름 이불도 사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데이트 사진을 올렸다.
자연스럽고 풋풋한 분위기 속에서 남자친구를 바라보는 눈빛에는 애정이 가득 담겨 있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예쁜 커플”,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진다”는 반응을 보이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디즈니 감성 가득한 일상 속 여름 패션 완성
여름 햇살만큼이나 눈부신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은 인물이 있다.
바로 화사한 미소와 함께 '아렌델로의 초대' 디스플레이 앞에 선 최준희. 그녀는 사랑스러운 플라워 패턴의 슬리브리스 원피스로 한층 더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기에 캐릭터 인형들이 장식된 머리띠를 매치해 유니크한 감성을 더했으며, 심플한 주얼리로 전체적인 밸런스를 조절해 편안하면서도 개성 있는 여름 데이트룩을 완성했다.
Copyright © 저작권 보호를 받는 본 콘텐츠는 카카오의 운영지침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