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현 치어리더, 해외에서 쌓은 브랜드 힘… “SSG 돌아왔어요, 떼창이 그리웠죠””

치어리더 안지현이 최근 KBO리그 SSG 랜더스 치어리더로 복귀하면서 “이제 본격적으로 한국 팬들과 교감하고 싶다”고 전했다. 대만 타이강 호크스에서 1호 치어리더이자 응원단을 꾸리는 감독 역할까지 수행한 그녀는 해외 활동을 통해 얻은 무대 감성과 안무 스킬을 무기로 한국 무대 복귀를 선택했다는 것.

특히 그녀가 “연안부두” 떼창을 다시 들었을 때 눈물이 핑 돌았다는 이야기가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다. 경기장 가득 울려 퍼지는 응원가, 관중과의 호흡에 대한 갈증이 복귀의 가장 큰 동기 중 하나였다는 것.

이뿐 아니다. 안지현은 대만에서 광고 모델, 예능 출연 등 방송가 활동도 병행하면서 브랜드 가치를 확장해왔다. SNS에서는 “한국 팬들도 기다렸을 모습”이라는 댓글이 줄을 잇고, 복귀 후 첫 경기 직캠 영상은 하루 만에 조회수가 여러 만을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