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차군단 추락! 독일, 월드컵 예선 원정 첫 패배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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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축구대표팀이 월드컵 유럽예선 사상 처음으로 원정에서 패하는 수모를 겪었다.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이 이끄는 독일은 5일(한국시간)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 테헬네 폴레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예선 A조 1차전에서 슬로바키아에 0-2로 졌다.
키커는 독일이 이전까지 원정 52경기에서 41승 11무를 기록했다고 전했고, 빌트는 47경기에서 37승 10무였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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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이 이끄는 독일은 5일(한국시간)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 테헬네 폴레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예선 A조 1차전에서 슬로바키아에 0-2로 졌다. FIFA 랭킹 9위의 강호 독일이 52위 슬로바키아에 무너진 것은 유럽 전역에 충격을 안겼다.


또 G조에서는 네덜란드가 폴란드와 1-1로 비기며 아쉬움을 남겼다. 네덜란드는 전반 28분 뒴프리스의 골로 앞서갔으나 후반 35분 매티 캐시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같은 조 리투아니아-몰타전도 1-1 무승부로 끝났다. J조에선 벨기에는 리히텐슈타인 원정에서 6-0 대승을 거뒀고, 웨일스도 카자흐스탄을 1-0으로 꺾었다.
사진 = AP, AFP, EPA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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