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 사이코패스 살인마 이무생, 이렇게 잘생기고 젠틀했다니…칼 대신 책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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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연기력 대단한가보다.
사이코패스 살인마로 '더 글로리' 최고의 가성비 연기를 보여준 이무생이 너무나 핸섬하고 젠틀해보이는 모습을 공개했다.
캐주얼 복장으로 창가에 앉아있는 이무생은 작품 속 역대급 사이코패스 이미지는 1%도 찾아보기 힘든 '아름다운' 비주얼.
한편 이무생은 최근 넷플릭스 '더글로리'에서 사이코패스 살인마 강영천 역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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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입틀막' 사패 맞나요?
정말 연기력 대단한가보다. 사이코패스 살인마로 '더 글로리' 최고의 가성비 연기를 보여준 이무생이 너무나 핸섬하고 젠틀해보이는 모습을 공개했다. 벌써부터 강영천 등 매력적인 조연들을 주인공으로 한 스핀오프를 제작해달라는 목소리가 높아질 만하다.
14일 배우 이무생 개인 계정에는 "강영천 어디 가고 분위기 터지는 무생 배우가"라며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무생은 책을 읽고 있는 모습. 캐주얼 복장으로 창가에 앉아있는 이무생은 작품 속 역대급 사이코패스 이미지는 1%도 찾아보기 힘든 '아름다운' 비주얼.
한편 이무생은 최근 넷플릭스 '더글로리'에서 사이코패스 살인마 강영천 역을 맡아 열연했다. 파트 1에 비해 파트 2에서는 분량이 늘었으나 다른 조연 배우들에 비하면 그리 많은 편도 아니었던 편. 그러나 엄청난 폭발적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는데 성공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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