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피 조’ 맞네…바이든, 아프리카 정상회의서 졸아

박상훈 기자 2024. 12. 5.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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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을 앞두고 아프리카를 마지막 방문지역으로 선택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정상회의 중 수마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등 외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앙골라에서 열린 아프리카 국가들과의 정상회의에서 필립 음방고 탄자니아 부통령의 연설 당시 한 손을 얼굴에 댄 상태로 눈을 감고 있는 모습이 목격됐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전에도 공개 석상에서 조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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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4일 앙골라 로비투에서 열린 아프리카 로비투 회랑 국가 정상회의에 참석해 있다. AFP 연합뉴스

퇴임을 앞두고 아프리카를 마지막 방문지역으로 선택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정상회의 중 수마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등 외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앙골라에서 열린 아프리카 국가들과의 정상회의에서 필립 음방고 탄자니아 부통령의 연설 당시 한 손을 얼굴에 댄 상태로 눈을 감고 있는 모습이 목격됐다. 바이든 대통령은 잠깐 잠에서 깬 듯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다시 눈을 감았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전에도 공개 석상에서 조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이 때문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졸린 조 바이든’이라는 뜻의 ‘슬리피 조’라고 공격해왔다.

또 이날 회의가 모두 영어로 진행됐는데 바이든 대통령이 줄곧 동시통역용 이어폰을 착용한 것도 의외라는 이야기도 나온다.

박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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