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팬 하나만 있으면 간단하게 토스트를 만드는 방법이 있습니다. "원팬 토스트"라는 이름으로 한 때 굉장히 유행이었는데요. 무엇보다 설거지거리 생기지 않아서 좋더라고요. 원팬 양배추 토스트 소개합니다.
재료
식빵 2쪽
양배추 반 줌
계란 2개
핸드위치 햄
치즈
케첩
후추, 소금

양배추 반줌과 계란 2개를 그릇에 넣습니다. 그리고 후추, 소금을 밑간을 해서 잘 풀어 주세요.

양배추 계란물은 식빵 2개를 이어놓은 크기만큼 길쭉한 모양으로 부치세요. 보통은 식빵 1쪽 크기만큼 해서 부쳤는데 이렇게 하면 더 쉽고 빠르게 토스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계란물이 70~80% 정도 익으면 그 위에 식빵을 이렇게 올려 둡니다. 식빵은 아래의 평평한 부분이 서로 맞닿게 해서 놓습니다.

계란이 살짝 덜 익은 상태면 식빵과 계란 접착력이 좋아집니다. 이 상태에서 뒤집으면 이런 모양으로 됩니다. 식빵 양쪽에 계란 지단이 깔리게 되는 것이지요.

양쪽에 원하는 재료를 넣습니다. 저는 가장 기본인 햄과 치즈를 각각 올렸습니다. 소스도 취향에 따라 뿌려 주시면 좋아요.

개인적으로는 케첩과 딸기잼을 추천합니다. 단맛과 시큼하고 짠맛이 어우러져 특별한 소스 넣지 않아도 정말 맛있습니다.

이제 양쪽 빵을 포개어 토스트를 만들어 주세요. 이렇게 했더니 팬을 여러 개 사용할 필요도 없고, 접시도 필요 없어 정말 편해요.

빵도 따뜻한 상태에서 바로 먹을 수 있어서 정말 맛있습니다. 치즈도 적당히 녹고, 계란도 따뜻해서 바로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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