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근본 타이틀이 갑자기요? '진삼국무쌍2' 리마스터 공개

시리즈 25주년을 맞은 진삼국무쌍 시리즈.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는 시리즈의 근간을 잡았던 대표작 '진삼국무쌍2'가 리마스터를 통해 현세대 기기로 출시된다.

코에이 테크모는 25일 진행된 소니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를 통해 '진삼국무쌍2: 컴플리트 에디션 리마스터(Dynasty Warriors3: Complete Edition Remastered)'를 공개했다. 오메가포스의 수장이자 진삼국무쌍 오리진의 프로듀서이기도 한 쇼 토모히코는 진삼국무쌍2가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자 리마스터 요청이 가장 많았던 작품이라며 리마스터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이날 영상은 PS2로 처음 출시됐던 당시 게임 플레이 장면과 함께 리마스터를 통해 향상된 그래픽으로 다시 완성된 장면을 교차해 선보였다. 이를 통해 원작에 대한 향수와 새로워진 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함께 불러일으켰다.

여러모로 아쉬웠던 '진삼국무쌍' 첫 작품 출시 이후 2001년 출시된 후속작 '진삼국무쌍2' 장수 육성, 2인 플레이, 전투 방식 등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는 핵심 시스템을 정립한 타이틀이다. 이번 리마스터 버전은 컴플리트 에디션이라는 이름처럼 원작은 물론 추가 시나리오, 장수 등이 담긴 확장팩 맹장전의 콘텐츠 역시 담았다.

토모히코 프로듀서는 이번 작품이 언리얼5를 사용, 크게 향상된 비주얼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게임 플레이 메커니즘, UI 등도 원본에 충실하면서도 오늘날 게이머들이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다듬었다고 덧붙였다.

'진삼국무쌍2: 컴플리트 에디션 리마스터'는 2026년 3월 19일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