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억 완납' 차은우, 탈세논란 후 첫 포착…군악대서도 빛난 '얼굴 천재'

곽명동 기자 2026. 4. 29. 06:3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차분하고 늠름한 자태
차은우./온라인 커뮤니티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군 복무 중인 가수 겸 배우 차은우(본명 이동민)의 늠름한 근황이 포착됐다.

지난 28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지난 23일 열린 군악대 행사 무대에 오른 차은우의 사진이 확산되며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차은우는 단정한 정장 차림으로 오케스트라 단원들 사이에서 마이크를 쥔 채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그는 차분하면서도 늠름한 자태를 뽐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근황 공개는 지난 1월 불거진 탈세 의혹 이후 처음이라 더욱 주목받고 있다. 앞서 1인 기획사를 운영하며 거액의 탈세 의혹에 휩싸였던 차은우는 최근 130억 원의 추징금을 완납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은우는 지난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국세청의 조사 절차와 결과를 존중하며, 향후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활동 전반을 엄격히 점검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미처 살피지 못한 부분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저에게 있으며, 어떠한 이유로도 회피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차은우는 내달 15일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 공개를 앞두고 있다. ‘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 우연히 초능력을 각성한 마을 ‘모지리’ 사람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악당에 맞서 사투를 벌이는 초능력 코믹 어드벤처 드라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