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해외 스캠 사기 등 초국가적 범죄 조직을 향해 대한민국 국민을 건드리면 반드시 패가망신한다며 전례 없는 강도의 경고장을 날렸다.
특히 캄보디아 내 중국 범죄 조직들 사이에서 한국의 강력한 추적을 우려해 한국인 영입을 기피한다는 현지 기사를 직접 인용하며, 범죄와의 전쟁에서 끝까지 추격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
패가망신, 빈말 아니다, 범죄 조직 향한 대통령의 직격탄

이재명 대통령은 SNS를 통해 글로벌 범죄 조직을 향한 서늘한 경고를 보냈다.
이 대통령은 한국인을 건드리면 패가망신한다는 말이 빈말 같으냐고 반문하며, 우리 국민을 대상으로 한 범죄에 대해서는 그 배후가 어디든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는 최근 기승을 부리는 해외 거점 스캠 사기와 인신매매성 범죄에 대한 정부 차원의 선전포고로 해석된다.
캄보디아 조직도 한국인은 사절, 단속 효과 수치로 입증

이 대통령은 캄보디아 현지 소식을 전한 기사를 직접 공유하며 우리 공권력의 위상을 강조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캄보디아에 거점을 둔 중국계 범죄 조직들이 최근 한국 경찰의 집요한 추적과 단속 압박에 못 이겨 한국인 조직원은 절대 받지 마라는 내부 지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정부의 강력한 대응이 실제 범죄 현장에서 실질적인 억제력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증거다.
캄보디아어로도 올린 경고문, 초국가적 공조 압박

이례적인 대목은 이 대통령이 동일한 경고 메시지를 캄보디아어로도 작성해 올렸다는 점이다.
이는 단순히 국내용 메시지가 아니라, 범죄가 발생하는 현지 당국과 해당 지역에서 활동하는 불법 조직들을 직접 겨냥한 포석이다.
대한민국은 한다면 한다는 짧고 굵은 문구는 해외 어디에 있든 우리 국민을 해친 자들은 지구 끝까지 쫓아가 법의 심판대에 세우겠다는 집요함을 보여줬다.
끝까지 추격한다, 스캠 사기 근절 위한 범정부적 대응

정부는 이번 발언을 기점으로 해외 스캠 및 보이스피싱 조직에 대한 대대적인 소탕 작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인터폴 및 현지 수사 당국과의 공조를 넘어, 필요시 범죄 수익 환수와 송환 절차를 대폭 간소화해 범죄자들이 도망칠 구멍을 원천 봉쇄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공권력은 국경 너머에서도 우리 국민을 보호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강력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국민 안전이 최우선, 범죄 수익은 반드시 환수할 것

이 대통령은 이번 경고를 통해 범죄 조직의 근간인 수익 구조를 무너뜨리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단순히 가해자를 검거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은닉된 범죄 자금을 끝까지 추적해 몰수함으로써 범죄를 통한 이득이 전혀 없음을 증명하겠다는 취지다.
한국인 상대 범죄는 곧 조직의 파멸이라는 인식을 전 세계 범죄 카르텔에 각인시키겠다는 정부의 강경 기조가 향후 한반도 밖 안보 지형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Copyright © 본 콘텐츠는 저작권이 보호되며 카카오 운영지침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