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일, 첫 팬미팅 'ECHO' 성료…정식 데뷔 전 전석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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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준일이 첫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차세대 아티스트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박준일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첫 팬미팅 '에코(ECHO)'를 개최하고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정식 데뷔 전임에도 불구하고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한 이번 팬미팅은, 현장을 가득 메운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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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가수 박준일이 첫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차세대 아티스트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박준일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첫 팬미팅 '에코(ECHO)'를 개최하고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정식 데뷔 전임에도 불구하고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한 이번 팬미팅은, 현장을 가득 메운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됐다.
이날 박준일은 진솔한 토크와 다양한 코너로 팬들과 가까이 호흡했다. 연습생 시절 에피소드와 오디션 프로그램 비하인드, 그리고 앞으로의 활동 계획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첫 만남의 긴장감보다는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팬미팅 중반에는 생일 이벤트가 마련돼 특별함을 더했다. 팬들은 케이크와 함께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며 박준일에게 뜻깊은 순간을 선물했고, 그는 "기억에 오래 남을 생일이 될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성장 과정을 보여준 '위 고 업(We Go Up)' 무대는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박준일은 7년 전 '위 고 업' 안무 영상을 먼저 공개한 뒤, 교복 의상을 입고 같은 무대를 선보이며 과거와 현재를 자연스럽게 연결했다. 연습생 시절의 풋풋한 모습과 현재의 성숙함이 묻어난 무대를 대비시키며 그간의 음악적 성장을 압축적으로 보여줬다.
후반부에는 데뷔곡 '에코(Echo)'가 최초 공개되며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렸다. 박준일이 직접 작업에 참여한 이 곡은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담았으며, 뮤직비디오 미완성본과 함께 공개돼 몰입도를 높였다. 박준일은 "제가 보낸 마음이 팬분들께 닿고, 다시 저에게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어진 무대에서는 감정이 북받친 듯 눈시울을 붉히며 노래를 이어가기도 해 팬들과의 교감을 극대화했다.
공연 말미 그는 "받은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진심 어린 각오를 전했다. 담백한 표현 속에서도 첫 만남의 의미와 앞으로의 다짐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이번 팬미팅은 박준일의 현재와 가능성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었던 자리로, 향후 정식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기에 충분했다. 박준일은 앞으로 국내외를 오가며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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