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베르데 미쳤다' 맨시티 상대로 전반전에만 해트트릭 폭격…레알 마드리드, UCL 16강 1차전 3-0 완승

김종국 기자 2026. 3. 12.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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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베르데/게티이미지코리아
발베르데/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를 완파하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레알 마드리드는 12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맨시티를 3-0으로 이겼다. 레알 마드리드의 발베르데는 전반전에만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완승을 이끌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맨시티를 상대로 비니시우스와 디아즈가 공격수로 나섰고 귈러, 추아메니, 피타르치, 발베르데가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멘디, 하위선, 뤼디거, 아놀드는 수비를 책임졌고 골문은 쿠르투아가 지켰다.

맨시티는 홀란드와 세메뇨가 공격수로 출전했고 도쿠, 베르나르도 실바, 사비우가 공격을 이끌었다. 로드리는 팀 플레이를 조율했고 오라일라, 게히, 디아스, 후사노프가 수비를 맡았다. 골키퍼는 돈나룸마가 출전했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20분 발베르데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발베르데는 골키퍼 쿠르투아의 롱킥을 이어받아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을 침투해 오른발 슈팅으로 맨시티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27분 발베르데가 추가골을 터트렸다. 발베르데는 페널티에어리어 왼쪽에서 왼발 슈팅으로 맨시티 골문을 갈랐다. 발베르데는 전반 42분 해트트릭에 성공했다. 발베르데는 디아즈의 패스를 골문앞에서 감각적인 볼터치 후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맨시티 골망을 흔들었다. 발베르데가 전반전에만 해트트릭을 기록한 레알 마드리드는 맨시티를 완파하고 챔피언스리그 8강행 가능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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