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이 묻혀있다” 글로벌 빵순이가 ‘콕’…세계 50대 빵에 이름 올린 ‘계란빵’

임성현 특파원(einbahn@mk.co.kr) 2025. 10. 20.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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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이 18일(현지시간) 세계 50대 빵으로 한국의 길거리 음식인 계란빵을 선정했다.

프랑스 바게트, 멕시코 토르티야, 미국 비스킷 등과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빵으로 소개됐다.

계란빵 외에 중국의 샤오빙, 일본의 카레 빵, 프랑스의 바게트, 이탈리아 치아바타, 멕시코 토르티야, 미국 비스킷, 러시아의 카라바이 등 아시아, 유럽, 미주, 아프리카, 중동을 대표하는 빵들이 '세계 50대 빵'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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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선정 세계 50대 빵
프랑스 바게트·미국 비스킷 등
각국 대표 빵과 어깨 나란히
계란빵
CNN이 18일(현지시간) 세계 50대 빵으로 한국의 길거리 음식인 계란빵을 선정했다. 프랑스 바게트, 멕시코 토르티야, 미국 비스킷 등과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빵으로 소개됐다.

CNN은 계란빵을 ‘gyeran-ppang’이라고 표기하면서 “계란빵 한 덩이 안에는 보물이 묻혀 있다”며 “1인분 크기의 밀가루빵 안에 통째로 구운 계란이 들어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계란빵은 서울 거리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음식”이라며 “아침 식사를 비롯해 하루 중 언제나 뜨겁게 즐길 수 있다”고 덧붙였다.

CNN은 “햄, 치즈, 다진 파슬리를 추가하면 달콤하고 짭짤한 간식이 된다”며 “한국의 긴 겨울 동안 배를 따뜻하게 해주는 간식”이라고 평가했다.

계란빵 외에 중국의 샤오빙, 일본의 카레 빵, 프랑스의 바게트, 이탈리아 치아바타, 멕시코 토르티야, 미국 비스킷, 러시아의 카라바이 등 아시아, 유럽, 미주, 아프리카, 중동을 대표하는 빵들이 ‘세계 50대 빵’으로 선정됐다.

CNN은 ‘세계 50대 빵’ 목록이 다양성을 반영한다며 기억에 남는 풍미와 독특한 재료, 상징적인 지위, 그리고 그 자체로 주는 소박한 즐거움을 기준으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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