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매튜, 허경환에 취업사기 당해도 해피 “이게 분량왕” (백패커2)[결정적장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석매튜가 허경환에게 속으며 순수한 매력이 폭발했다.
이어 허경환은 석매튜에게 "이걸 사람이 썰려면 얼마나 오래 걸리겠냐"며 "이거 다 하면 된다"고 일을 넘겼다.
허경환은 "이거 사실 진짜 분량 도둑"이라며 "엄청난 분량이 나온다"고 거짓말했고 석매튜가 홀딱 넘어갔다.
석매튜는 "허경환 형이 이게 분량왕이라고 했다. 우와 잘 잘린다. 이거 인생 엄청 쉽게 만들어 주네요. 기계가. 재미있네요"라며 썰래를 신기해하는 순수한 모습을 보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석매튜가 허경환에게 속으며 순수한 매력이 폭발했다.
10월 20일 방송된 tvN ‘백패커2’에서는 출장요리단이 대구농업마이스터고등학교로 향했다. 게스트로 이탈리안 셰프 파브리와 제로베이스원 석매튜가 함께 했다.
허경환은 식재료를 써는 기계 썰래 담당에 “장소만 바뀌지 난 하는 게 똑같다”고 탄식했다. 마침 게스트 제로베이스원 석매튜가 썰래를 신기해하자 안보현이 “한번 하고 와라”며 썰래 사용을 권했고 허경환이 반색했다.
허경환은 “너 잘 왔다. 따라와 봐라. 이거 진짜 안 해주는 건데”라며 신이 나서 석매튜에게 썰래 사용방법을 알려줬다. 이어 허경환은 석매튜에게 “이걸 사람이 썰려면 얼마나 오래 걸리겠냐”며 “이거 다 하면 된다”고 일을 넘겼다.
허경환은 “이거 사실 진짜 분량 도둑”이라며 “엄청난 분량이 나온다”고 거짓말했고 석매튜가 홀딱 넘어갔다. 허경환이 석매튜에게 일을 넘기고 “탈출했다”며 좋아하자 안보현이 “형 안 돼요”라고 말렸지만 정작 석매튜도 썰래 사용에 즐거워했다.
석매튜는 “허경환 형이 이게 분량왕이라고 했다. 우와 잘 잘린다. 이거 인생 엄청 쉽게 만들어 주네요. 기계가. 재미있네요”라며 썰래를 신기해하는 순수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tvN ‘백패커2’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재중 친모, 子 입양 보낼 수밖에 없었던 사연 “상실감에 우울증”(인생극장)
- 최동석 “美 여행 중 남사친 집서 하룻밤” vs 박지윤 “성적정체성 다른 친구”[종합]
- 양세형♥박나래, 김준호♥김지민 제끼고 개그맨 22호 부부 들썩 “父 꿈에 나와 반대”(홈즈)
- 제니, 언더붑에 하의는 속옷만‥너무 과감한 핫걸
- 지연X황재균, 2세 신발 만든지 5개월만 별거+파경‥사진·영상 흔적 다 지웠다
- 마음고생한 박수홍, 딸 품에 안고 “아무 걱정하지 마 지켜줄게” 오열(슈돌)
- 김청, 결혼 3일만 이혼+도피 잠적 “전 남편 매일 찾아와” 충격 고백(가보자고)[어제TV]
- 송가인 “母 신 받은 무속인, 그래서 내 노래 다르다고”(전참시)
- 양정아, ♥김승수 보고 있나? 미니스커트로 뽐낸 늘씬 각선미
- 제니, 파격 또 파격‥란제리룩→한뼘 시스루 MV 속 과감 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