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연인이다'.. 재방송료가 중형차 한대 값이라는 탑방송인

자연인 이승윤, 재방송만으로 중형차 한 대 값 벌어

‘나는 자연인이다’로 13년째 꾸준히 얼굴을 비치고 있는 방송인 이승윤.

최근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해 솔직한 수익 이야기를 털어놨다.

“자연인은 재방송료가 분기마다 나오는 게 아니라, 1년에 한 번 몰아서 지급된다, 국산 중형차 한 대 값 정도가 들어온다”

그는 “연 1회 몰아서 입금되니까 목돈처럼 느껴진다”며, 꾸준히 이어온 출연의 이유를 묻자 “이렇게 입금되는데 버텨야죠”라며 웃음을 안겼다.

주 400회 재방송… “어딜 돌려도 나와요”

이승윤은 “채널을 돌리면 꼭 한 군데는 ‘나는 자연인이다’가 나온다”고 말할 만큼 재방송 횟수가 압도적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이 프로그램은 일주일에 약 400회가량 재방송되며, 국내 방송 중 가장 많이 재편성되는 콘텐츠 중 하나다.

재방송 수익이 꾸준히 쌓이는 구조 덕분에, 장기 출연에도 큰 만족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팬들 사이에선 "진정한 장수 콘텐츠의 아이콘"이라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경로당 BTS? 어르신들의 아이돌 된 두 사람

강호동은 과거 예능에서 이승윤과 윤택을 ‘어르신들의 BTS’라 칭했다.

실제로 프로그램을 통해 만난 어르신들은 두 사람을 반가워하며 뜨겁게 환영했다.

프로그램의 특성상 중장년층 시청자가 많아, 이승윤과 윤택은 어느덧 ‘경로당 아이돌’로 자리매김했다.

사진출처: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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