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꿈 산산조각...'쏘니 후계자' 영입 실패! 'HERE WE GO' 맨체스터 시티와 6년 재계약 임박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토트넘 홋스퍼의 타깃이었던 사비뉴와 재계약을 눈앞에 두고 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26일(이하 한국시각) “맨시티가 사비뉴와의 새로운 계약 합의에 근접했다. 현재 협상은 막바지 단계에 있다”고 보도했다.
사비뉴는 2022년 ‘시티 풋볼 그룹’ 산하 구단 트루아를 통해 유럽 무대에 입성했다. 이후 PSV 에인트호번 임대를 거쳐 2023-24시즌 지로나에서 37경기 9골 10도움을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을 보여줬다.
맨시티는 2024년 여름 사비뉴와 2029년까지 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지난 시즌 공식전 48경기에서 3골 11도움을 올리며 공격진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그러나 사비뉴는 이번 여름 내내 토트넘의 주요 타깃으로 거론됐다. 토트넘은 손흥민(LA FC)이 떠난 자리를 메울 대체자로 사비뉴를 낙점했다.

토트넘은 7000만 유로(약 1150억원)의 이적료를 제시했으나 맨시티가 거부했다. 이후 금액을 상향했지만 맨시티는 모든 제안을 단호히 거절했다. 결국 토트넘은 손흥민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사비 시몬스와 랭달 콜로 무아니를 영입했다.
토트넘은 포기하지 않았다. 영국 ‘더 부트 룸’은 “토트넘은 겨울 이적 시장에서 사비뉴 영입을 다시 시도할 계획이었다”고 전했다.
그러나 토트넘의 계획은 사실상 무산됐다. 맨시티가 사비뉴와 장기 재계약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디 애슬레틱’은 “사비뉴가 맨시티와 2031년까지 이어지는 새로운 계약 체결에 가까워졌다. 현재 계약은 2029년까지”라고 설명했다.

이어 매체는 “맨시티는 처음부터 사비뉴를 팔 의사가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토트넘의 문의에 단호하게 거절 의사를 밝힌 뒤 이 건은 이미 종료된 것으로 보였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맨시티가 장기 재계약을 앞두고 있어 사비뉴의 미래는 사실상 에티하드 스타디움에 묶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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