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불화 때문에 ‘주장단’까지 떠난다...‘감독과 사이 좋지 않아’

이종관 기자 2025. 3. 4. 02: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페데리코 가티가 유벤투스를 떠날 수도 있다.

영국 '트리뷰나'는 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축구 소식을 전하는 '맥스스탯맨'을 인용해 "가티가 유벤투스를 떠날 수도 있다"라고 전했다.

이탈리아 국적의 가티는 현시점 유벤투스 수비의 핵심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이종관]


페데리코 가티가 유벤투스를 떠날 수도 있다.


영국 ‘트리뷰나’는 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축구 소식을 전하는 ‘맥스스탯맨’을 인용해 “가티가 유벤투스를 떠날 수도 있다”라고 전했다.


이탈리아 국적의 가티는 현시점 유벤투스 수비의 핵심이다. 당시 세리에 C(3부 리그) 소속이었던 알레산드리아 칼초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2015년에 1군으로 콜업돼 데뷔했고 하부 리그 임대를 전전하며 프로 경험을 쌓기 시작했다.


2017-18시즌을 끝으로 알레산드리아 칼초를 떠났다. 팀이 6부 리그로 강등됐기 때문. 그의 활약을 주시해오던 엘라스 베로나가 그를 영입했고 이후 아우로라 프로 파트리아 1919(3부 리그) 등을 거치며 성장했다.


본격적으로 실력을 만개한 것은 프로시노네 시절부터였다. 2021-22시즌을 앞두고 당시 세리에B(2부 리그) 소속이었던 포로시노네는 단돈 25만 유로(약 3억 원)로 그를 영입했고 한 시즌 간 꾸준하게 출전 기회를 부여하며 잠재력을 일깨웠다. 프로시노네에서의 최종 기록은 36경기 5골 2도움.


결국 1년 만에 '빅클럽'의 부름을 받아 팀을 떠났다. 행선지는 유벤투스. 2023-24시즌을 기점으로 완전한 주전으로 등극했고 올 시즌은 주장단에 선임되며 리그 최고 수준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현재까지 기록은 36경기 1골 2도움.


바닥부터 시작해 자신의 진가를 증명한 가티. 유벤투스와의 재계약 협상을 앞두고 팀을 떠날 것이라는 루머가 도는 중이다. 매체는 “가티는 티아고 모타 감독과 관계가 좋지 않으며, 재계약 협상은 교착 상태에 빠져있다. 그는 이전에 팀의 주장이었지만, 최근에는 마누엘 로카텔리와 웨스턴 맥케니에게 완장을 내줬다. 한편 유벤투스에서 모타 감독의 미래도 불확실한 상황이고 가티에 대한 계획 역시 공중에 떠있다”라고 보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