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쓰리, 70억 원 규모 자사주 400만 주 소각 결정

강미화 2026. 2. 2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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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쓰리엔터테인먼트는 70억 원 규모의 자사주 400만 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회사 측은 "현재 보유 중인 잔여 자사주 역시 전량 소각할 계획이며, 중장기적으로 매입 및 소각 구조를 지속하겠다"며 "총주주환원율은 2022년 36%, 2023년 66%, 2024년 78%를 기록했으며, 2025년에는 자사주 소각 91억 원과 분기 현금배당 27억 원, 결산 배당을 반영해 기존 목표치를 상회하는 환원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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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쓰리엔터테인먼트는 70억 원 규모의 자사주 400만 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소각 예정일은 3월 3일이다. 이번 소각이 완료되면 발행주식총수는 기존 5869만 주에서 5469만 주로 전체 주식 수의 약 7%가 줄어든다.

앞서 2024년 6월 370만 주, 2025년 4월 300만 주, 2025년 10월 300만 주에 이어 2026년 3월 400만 주를 추가 소각했다. 2024년 6월 이후 소각 물량은 총 1370만 주로 전체 발행주식수의 약 20% 규모다.

회사 측은 "현재 보유 중인 잔여 자사주 역시 전량 소각할 계획이며, 중장기적으로 매입 및 소각 구조를 지속하겠다"며 "총주주환원율은 2022년 36%, 2023년 66%, 2024년 78%를 기록했으며, 2025년에는 자사주 소각 91억 원과 분기 현금배당 27억 원, 결산 배당을 반영해 기존 목표치를 상회하는 환원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비과세 배당과 분기배당에 이어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병행해 주주가치를 제고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분기배당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홍민균 대표는 "회사의 성장이 주주가치의 성장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기본"이라며 "오디션 IP의 성장과 함께 올해 솔루션 사업 및 벤처투자 확장을 통해 수익 기반을 확보하고 성과를 주주에게 환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자사주 소각은 주당 가치를 높이는 구조적 선택으로, 이익과 주주 몫이 함께 커지는 회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강미화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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