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이적 터진다! ‘만년 2위’ 아스널, ‘언해피’ 레알 특급 브라질리언 FW 품는다...“예상 이적료 1,570억↑”

송청용 2025. 5. 6.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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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드리구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어서 호드리구에 대해 "레알이 그의 매각을 고려한다. 프리미어리그(PL) 팀들이 그를 주시하고 있다. 아스널이 최근 호드리구를 문의했으며 맨체스터 시티는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호드리구는 사비 알론소 감독과 대화를 나눈 뒤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전했다.

매체는 "호드리구와 레알의 계약은 2028년까지다. 레알은 그를 헐값에 내줄 생각이 없다. 예상 이적료는 최소 1억 유로(약 1,570억 원)"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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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호드리구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스페인 매체 ‘렐레보’는 4일(이하 한국시간) “레알이 근 10년간 가장 바쁜 여름을 보낼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보도했다.


이어서 호드리구에 대해 “레알이 그의 매각을 고려한다. 프리미어리그(PL) 팀들이 그를 주시하고 있다. 아스널이 최근 호드리구를 문의했으며 맨체스터 시티는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호드리구는 사비 알론소 감독과 대화를 나눈 뒤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전했다.


호드리구는 브라질 국적의 2001년생 젊은 윙어로, 매 경기 화려한 드리블과 이를 통한 뛰어난 탈압박을 선보인다. 일찍이 ‘특급 재능’으로 이름을 알렸다. 2017시즌 17세의 나이로 자국 리그 산투스에서 프로 데뷔했으며, 2018시즌 58경기 12골 4도움을 기록했다. 이에 레알이 2019-20시즌을 앞두고 그를 영입했다.


이적 첫 시즌부터 26경기 7골 3도움을 기록하며 기대에 부응했다. 특히 큰 경기에 강했다. 해당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5경기 4골 3도움을 터뜨리며 맹활약했다. 이후 매 시즌 성장을 거듭했고, 2022-23시즌부터는 50경기 이상 출전하며 꾸준히 20개 이상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레알에서 통산 기록은 267경기 68골 38도움. 이번 시즌에도 공식전 51경기 출전해 14골 9도움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 중이다.


다만 실력에 비해 주목을 받지 못했다. 레알이 최근 몇 년간 킬리안 음바페, 주드 벨링엄 등 스타 플레이어들을 영입했기 때문. 이에 영국 매체 ‘팀토크’는 “호드리구가 자신의 중요도가 떨어진 것에 대해 속상해하고 있다. 결국 팀을 떠나는 것을 고려 중”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아스널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이유는 명확하다. 공격수가 부족하기 때문. 아스널은 지난 두 시즌 간 공격수를 영입하지 못했다. 결국 이번 시즌 내내 골머리를 앓았다. 특히 가브리엘 제주스, 카이 하베르츠, 부카요 사카 등 공격진 대부분이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한때 미켈 메리노를 공격수로 기용하는 지경까지 이르렀다.


다만 이적료가 걸림돌이다. 매체는 “호드리구와 레알의 계약은 2028년까지다. 레알은 그를 헐값에 내줄 생각이 없다. 예상 이적료는 최소 1억 유로(약 1,570억 원)”라고 밝혔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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