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54년 창립 후 세월이 흐른 2024년은 '쌍용차'에서 새로운 이름으로 바뀐 'KGM(KG 모빌리티)'의 창립 70주년을 맞이를 했으며, 이를 기념하고 새로운 도약을 암시하는 듯한 영상을 담은 50초 분량의 영상을 공개하면서 한때 큰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때 당시 영상에서 공개된 차량은 코란도, 렉스턴, 토레스, 토레스 EVX 등 KGM(KG 모빌리티)를 대표하는 주요 라인업과 향후 출시를 예고했던 신차들도 포함되어 있었는데 '토레스 EVX'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전기 픽업트럭(O100), '토레스'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쿠페형 SUV' 토레스 쿠페(J120) 디자인이 해당 영상을 통해 노출되면서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

한편, KGM(KG 모빌리티)는 이러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부흥하기 위해 최근 활발히 신차 출시 준비를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앞서 영상에서 노출된 전기 픽업트럭(O100)과 '쿠페형 SUV' 토레스 쿠페(J120) 중에서 먼저 출시되는 차량은 토레스 쿠페(J120)로 지난 5월에는 티볼리, 코란도, 토레스 등 KGM(KG 모빌리티)의 주력 차종을 생산하는 평택 공장을 가동을 멈춤과 동시에 토레스 쿠페(J120)을 생산을 위한 설비 공사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이후 시간이 흐른 지난 26일 환경부 자동차 배출가스·소음인증을 통과한 KGM(KG 모빌리티) 토레스 쿠페 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 해당 인증을 거친 차량명은 '토레스 쿠페'가 아닌 '액티언'으로 기재되었으며, 인증된 파워 트레인은 1.5 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이륜과 사륜 시스템을 각각 인증받았고 공통적으로 저공해 3종 인증까지 받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정부기관 인증 시 차량 명칭이 실제 신차 출시에도 고스란히 반영되는 만큼 사실상 KGM(KG 모빌리티) 토레스 쿠페의 새로운 이름은 '액티언'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지만 이와 관련되어 KGM(KG 모빌리티) 관계자는 "아직 쿠페형 SUV 차량의 명칭이 확정되지 않았다"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한편, 토레스를 기반으로 만들어지는 쿠페형 SUV '액티언'은 과거 2005년 당시 '쌍용차' 시절에 출시되어 불과 5년이 지난 2010년 단종된 국내 최초의 쿠페형 SUV로 이름을 남기는데 그치게 되었는데 당시에도 많은 아쉬움이 남겼던 '액티언'은 올해 3분기 신차 출시가 될 경우 약 14년여 만에 부활하게 됩니다.

그 밖에도 KGM(KG 모빌리티) 액티언은 당시 배기가스 규정을 충족시키지 못했지만 현재 판매 중인 토레스와 동일한 1.5 가솔린 터보 엔진을 장착해 토레스처럼 공영주차장 할인 혜택 등을 받을 수 있는 '저공해 3종' 인증을 받은 만큼 도심형 SUV로 적합한 차량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KGM(KG 모빌리티)는 토레스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순수 전기차 '토레스 EVX'를 바탕으로 큰 흥행을 얻었으나 올해에는 이렇다 한 신차가 없었던 만큼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판매 부진을 겪고 있는 가운데 올해 3분기 출시를 앞두고 있는 신형 '액티언'을 중심으로 기존 부진을 겪고 있는 내수 시장을 정면 돌파에 나설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토레스와 액티언 모두 같은 파워 트레인을 공유한다는 점에서 볼 때 겉모습만 다른 차량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어 이를 보완하기 위한 차별화된 상품성이 곧 출시를 앞둔 신형 '액티언'에게는 필요하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 외 2024년 3분기 신차 출시를 앞두고 있는 토레스를 기반으로 제작된 신형 '액티언'의 차량 가격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 통상적으로 쿠페형 SUV 차량의 경우 일반 SUV 차량 대비 좀 더 높은 금액대를 선보였던 만큼 신형 '액티언'도 이러한 흐름을 따를 것으로 전망되는데 현재 판매 중인 KGM(KG 모빌리티) 토레스 차량 가격은 2,838만 원부터 시작하는 걸 감안할 경우 신형 '액티언'의 차량 가격은 3,000만 원부터 시작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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