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보고 신청하세요” 홈플러스 ‘LG가전 구독 서비스’ 실시
홈플러스가 마트 업계 최초로 ‘LG가전 구독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전통적인 소유 개념에서 벗어나 생활의 다양한 영역에 스며든 구독 서비스 트렌드에 발맞춰 홈플러스 매장 방문을 통해 LG가전제품들을 직접 비교해 보고, 매장 직원에게 자세한 구독 상담을 받아볼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홈플러스 강서점, 강동점, 김해점 등 총 117개점 내 LG전자 직영 매장에서 신청 가능하며, 추후 고객 반응에 따라 서비스 도입 매장을 점진적으로 늘려갈 예정이다.
구독 가능 제품은 식기세척기, 전기레인지 등 중·소형 가전부터 의류 가전, 냉장고 등 대형 가전까지 총 19종에 달한다.
방문 고객들은 가전제품 사용 패턴과 개인별 선호도에 따라 맞춤형 구독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최소 3년부터 최대 6년까지 ‘구독 기간’ 설정이 가능하며, 가전 용량, 색상 등 ‘가전 옵션’과 전문가 케어, 셀프 케어 등 ‘케어 서비스’도 자유롭게 지정할 수 있다.
홈플러스는 자사 매장에서 구독 서비스를 신청하는 고객 대상 특별 혜택도 준비했다. 교원라이프 ‘베스트라이프 교원’ 130 상품 4구좌 가입 시 최대 520만 원 구매 지원을 적용하며, 월 1만원 청구 할인도 최대 72만 원까지 제공한다.
LG가전 구독 서비스 론칭 기념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있다. 10월 한 달간 홈플러스를 통해 구독 서비스를 신청한 고객 100명에 한 해 20만 원 상당의 ‘실리트 롬바르디아 냄비 2종 세트’를 추가 증정한다.
김다솔 홈플러스 GM&가전총괄은 “내년 구독 경제 시장 규모가 100조 원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구독 서비스가 소비 경제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대형마트 업계 최초로 LG가전 구독 서비스를 선보이는 만큼, 다양한 카테고리의 가전을 부담 없는 가격대에 구독하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손재철 기자 son@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백상 2연패 이수지, 유튜브 제작진에게 명품 선물 ‘플렉스’
- 위고비 맞은 신동 근황…40대에 되찾은 리즈
- 최준희, 결혼 앞두고 돌잔치 영상 복구…故최진실 목소리에 ‘먹먹’
- 김진표, 외조부 필기구 사업 물려 받아(데프콘 TV)
- ‘주사이모 논란’ 샤이니 키, 6개월 만에 기상캐스터로 복귀…여론 돌릴 수 있을까
- “살빼라” 악플 받은 김민하, ‘뼈말라’ 합류에 “안타깝다”
- 현빈, ♥손예진 놀림 받자 ‘함박 웃음’…투샷 없어도 ‘찐부부’ 인증
- 육지담, 깜짝 근황…래퍼→성형외과 상담실장 됐다
- “명백하게 베꼈다” 뉴진스 또 표절시비···‘하우 스위트’ 피소
- “지수가 내 옷 훔쳤다” 폭로 디자이너, 급사과 “내 문제제기 방식 책임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