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포도·복숭아 축제' 7월 31일 개막

김대웅 2026. 1. 16.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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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을 대표하는 여름 농산물 축제인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가 오는 7월 31일부터 사흘간 옥천 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열립니다.

 

옥천군은 포도와 복숭아의 출하 시기와 날씨 등을 고려해 일정을 잡았으며,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보강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축제에는 7만여 명이 방문해 8억 원이 넘는 농산물 판매 수익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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