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야네, 숙녀 다 된 생후 3개월 딸에 감탄 “어떻게 시집 보내”

이슬기 2024. 10. 14.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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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딸의 미모에 감탄했다.

13일 아야네는 자신의 채널에 "내 강아지 숙녀가 되어 버렸네 벌써"라고 적었다.

아야네는 "표정 짓는 거 봐"라며 "오빠 진짜 애 어케 시집 보낼 거야"라고, 이지훈을 태그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아야네는 지난 2021년 11월 이지훈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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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야네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딸의 미모에 감탄했다.

13일 아야네는 자신의 채널에 "내 강아지 숙녀가 되어 버렸네 벌써"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다채로운 표정의 딸 루희가 담겼다. 큰 눈을 비롯한,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끈다.

아야네는 "표정 짓는 거 봐"라며 "오빠 진짜 애 어케 시집 보낼 거야"라고, 이지훈을 태그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아야네는 지난 2021년 11월 이지훈과 결혼식을 올렸다.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한 아야네는 올해 7월 득녀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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