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남준, 임지연에 직진..“너 나한테 단단히 잡혔어” (‘멋진 신세계’)[순간포착]

박하영 2026. 5. 29.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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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멋진 신세계’ 허남준이 임지연에게 직진했다.

29일 방송된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7회에서는 차세계(허남준 분)가 신서리(임지연 분)에게 직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첫키스 후 함께 바닷가에서 밤을 샌 두 사람. 전날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 신서리는 소리를 질렀고, 차세계는 “뭐야 필름 끊긴 거야? 그러게 개미 새끼 한 마리 안 보이네. 무인도처럼”라고 말했다.

신서리가 당황해하자 차세계는 “어떡하긴 뭘 어떡해. 같이 살아야지 무인도에 남녀가 갇혔는데 별수 있나. 오손도손 살아봐야지. 로맨틱하네”라며 “그럼 오늘부터 1일인가? 서방이라고 불러도 좋다”라며 놀렸다.

“서방은 무슨”이라며 넘어질 뻔한 신서리는 차세계에게 끌어 안기다 전날 키스를 떠올렸다.

이후 차세계는 “너 딱 기억해라. 필름 끊겼다고 얼렁뚱땅 넘어갈 생각 말아라”라며 “절대 못 무른다. 어제 일”이라고 못 박았다. 계속해서 신서리가 모르는 척하며 “어제 뭔 일 있었냐. 협박이냐”고 하자 그는 “아니 속박. 너 나한테 단단히 잡혔어”라고 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멋진 신세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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