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늦은 눈폭탄에 미끌…남해고속도로 42중 추돌, 11명 부상

양성희 기자 2025. 3. 18.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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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보성 남해고속도로에서 눈길에 버스가 미끄러져 42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45인승 대형버스가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연쇄 추돌 사고가 벌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사고 직후 일대 구간이 통제돼 2시간 넘게 정체를 빚었다.

사고 당시 보성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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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10시40분쯤 보성군 남해고속도로 초암산 터널 인근에서 차량 42대가 잇따라 충돌했다. /사진=뉴스1(전남소방본부 제공)


전남 보성 남해고속도로에서 눈길에 버스가 미끄러져 42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18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40분쯤 보성군 남해고속도로 초암산 터널 인근에서 차량 42대가 잇따라 충돌했다.

이 사고로 1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중상을 입은 사람은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45인승 대형버스가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연쇄 추돌 사고가 벌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사고 직후 일대 구간이 통제돼 2시간 넘게 정체를 빚었다.

사고 당시 보성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였다.

18일 오전 10시40분쯤 보성군 남해고속도로 초암산 터널 인근에서 차량 42대가 잇따라 충돌했다. /사진=뉴스1(전남소방본부 제공)

양성희 기자 ya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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