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PK 놓치고도 아스날에 2-1 승… 결승 PSG-인테르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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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PSG)이 페널티킥을 놓치고도 아스날에 승리하며 유럽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PSG는 8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4시 프랑스 파리의 파크 데 프랑스에서 열린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아스날과의 홈경기에서 2-1로 승리해 1,2차전 합계 3-1로 승리하며 결승에 올랐다.
이 기회를 놓치며 추격의 동력을 잃은 아스날은 결국 1-2로 패했고 PSG는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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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이 페널티킥을 놓치고도 아스날에 승리하며 유럽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바르셀로나를 이기고 올라온 인터 밀란과 결승에서 붙는다.

PSG는 8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4시 프랑스 파리의 파크 데 프랑스에서 열린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아스날과의 홈경기에서 2-1로 승리해 1,2차전 합계 3-1로 승리하며 결승에 올랐다. PSG의 이강인은 벤치명단에 들었으나 경기는 나오지 못했다.
원정 1차전에서 1-0으로 승리하며 승기를 잡았던 PSG는 홈에서도 승리하며 인터 밀란과 오는 6월1일 독일 뮌헨의 푸스발 아레나(알리안츠 아레나)에서 결승전을 가지게 됐다.
홈에서 1차전을 졌던 아스날은 초반 10분을 매섭게 몰아쳤다. 데클란 라이스가 오른쪽에서 크로스를 받아 헤딩슛했지만 골대를 살짝 빗나갔고 전반 3분에도 왼쪽에서 긴 크로스를 가브리엘 마르티넬리가 골대 바로 앞에서 슈팅했지만 PSG 지안루이지 돈나룸마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전반 7분에는 마틴 외데고르의 왼발 낮은 슈팅을 돈나룸마가 놀라운 선방으로 막아내며 폭풍같던 초반을 버텨낸 PSG다.
반격에 나선 PSG는 전반 16분 박스 안 왼쪽 하프스페이스에서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오른발 감아차기 슈팅을 했고 이 슈팅이 아스날 골대를 맞고 나오며 골이 되지 않았다.
결국 전반 27분 PSG의 왼쪽에서 프리킥 공격때 아스날 수비가 헤딩으로 걷어낸 것을 잡은 PSG 미드필더 파비앙 루이즈가 아크서클에서 가슴으로 잡아 놓은 후 왼발 하프 발리 슈팅으로 강하게 차넣어 PSG가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 29분 PSG의 브래들리 바르콜라가 역습 기회에서 박스안에서 수비를 젖혀놓고 골키퍼 일대일 기회를 맞이했으나 다소 늦은 슈팅이 뒤에서 달려온 수비에 걸리며 공이 약하게 흘러 골키퍼에 잡혔다.
전반전 원정팀 아스날은 슈팅 9개에 유효슈팅 2개로 몰아쳤지만 슈팅 5개에 유효슈팅 3개를 기록한 PSG가 오히려 골을 넣으며 승기를 잡았다.

PSG는 후반 20분경 아슈라프 하키미의 슈팅에 아스날 수비수 마일스 루이스스켈리의 손에 맞아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비티냐가 키커로 나서 오른쪽으로 찼지만 아스날 다비드 라야 골키퍼가 약한 슈팅의 방향을 정확히 읽어 막히고 말았다.
그러나 후반 27분 PSG의 하키미가 왼쪽에서 낮은 컷백 크로스에 이은 우스만 뎀벨레의 패스를 박스안 정면에서 그대로 오른발 슈팅해 쐐기골을 넣어 PSG가 2-1로 앞서갔다.
아스날은 뒤늦게 후반 31분 역습 기회에서 레안드로 트로사르의 왼쪽에서 낮은 크로스가 수비 굴절된 후 부카요 사카에게 갔고 사카는 골키퍼를 젖힌후 밀어넣어 한골을 만회했다.
사카는 후반 34분 왼쪽에서 낮은 크로스가 들어왔을 때 돈나룸마 골키퍼가 손을 뻗었지만 닿지 못해 골대가 빈 노마크 기회에서 왼발 슈팅했지만 하늘 위로 띄워버리는 엄청난 실수를 범했다.
이 기회를 놓치며 추격의 동력을 잃은 아스날은 결국 1-2로 패했고 PSG는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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