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트 코치까지 붙잡은 뉴욕, 지도력 대폭 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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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닉스가 코치진을 충원한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지난 9일(이하 한국시간) 뉴욕이 크리스 젠트 코치를 수석코치로 앉힌다고 전했다.
뉴욕은 젠트 코치를 데려오면서 지도력을 대폭 충원했다.
뉴욕은 그토록 바라던 코치진 충원을 달성하며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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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닉스가 코치진을 충원한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지난 9일(이하 한국시간) 뉴욕이 크리스 젠트 코치를 수석코치로 앉힌다고 전했다.
젠트 코치는 지난 시즌 샬럿 호네츠에서 어시스턴트코치로 재직했다. 이번에는 서머리그에서 샬럿의 지휘봉을 잡았다. 이에 오는 시즌에 샬럿에서 변함없이 코치직을 수행할 것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그는 뉴욕의 부름을 받으면서 이직을 결심했다.
뉴욕은 젠트 코치를 데려오면서 지도력을 대폭 충원했다. 이번 여름에 탐 티버도 감독을 경질하고 마이크 브라운 감독을 영입했다. 브라운 감독이 사령탑에 앉기로 하면서 코치진 충원도 예상된 바 있다. 찰스 앨런 코치와 리카르도 포이스 코치가 합류한 가운데 젠트 코치까지 더하면서 지도력을 대폭 끌어올렸다.
젠트 수석코치는 지난 2003-2004 시즌부터 NBA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올랜도 매직,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새크라멘토 킹스, 애틀랜타 호크스, LA 레이커스, 샬럿을 거쳤다. 특히, 클리블랜드와 애틀랜타에서 각각 5시즌씩 몸담았으며, 클리블랜드에 있을 당시 브라운 감독을 직접 보좌한 바 있다.
이 밖에도 새크라멘토에서 마이클 말론 전 감독을, 애틀랜타에서 마이크 부덴홀저 전 감독과 함께한 경험도 있다. 뉴욕이 시즌에 앞서 그를 데려간 것도 브라운 감독의 의중이 크게 작용했을 것으로 짐작된다. 뉴욕은 그토록 바라던 코치진 충원을 달성하며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오랜 코치 경험을 바탕으로 코치진을 두루 아우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뉴욕은 이번 여름에 트레이드로 조던 클락슨, 이적시장에서 게송 야부셀레를 품으면서 벤치 전력을 살찌웠다. 미칼 브리지스와 연장계약도 체결하면서 기존 전력을 장기간 유지하게 됐다. 전력 누수가 없는 데다 새롭게 보강된 전력과 함께 오는 시즌에 우승 도전에 명함을 내밀 만하다.
사진 제공 = New York Knicks Emblem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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