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토트넘)이 부상을 당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풋볼 런던'은 21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이 레딩전 후 허리 아래쪽을 만지며 불편함을 호소했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손흥민은 경기 종료 후 토마스 프랭크 감독의 현장 미팅 도중에도 허리를 잡는 모습을 보였고, 이후 따로 실시된 회복 훈련 중 러닝을 하면서 손으로 허리를 치는 동작을 반복했다.
매체는 "일시적인 통증인지, 지속적인 부상인지 정확한 건 없다. 고통스러워 보였고, 구단 스태프와 해당 부위에 대해 짧은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손흥민은 레딩과 첫 프리시즌 경기에 45분 출전했다. 큰 활약은 없었으나 프리시즌 경기인만큼 크게 의미를 부여할 정도는 아니었다.
다만 부상이 생겼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앞으로 전망을 다소 어둡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