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 광고 한 편으로 인생 뒤집고 100억 부자 된 여배우, 셔츠 원피스룩

배우 한소희가 우아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디올 드레스를 착용해 특유의 매혹적인 비주얼을 완벽하게 뽐냈습니다.

사진=디올(DIOR)

디올의 프린트 셔츠 원피스를 착용하고 고풍스러운 공간 속에서 압도적인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
새하얀 피부 위에 얹힌 네이비 컬러의 열대 식물 패턴은 클래식하면서도 감각적인 무드를 동시에 자아냈으며, 허리 라인을 잡아주는 핏 덕분에 우아한 실루엣이 강조됐습니다.
여기에 자연스럽게 묶은 낮은 번 헤어와 최소한의 메이크업은 그녀만의 청초함을 극대화했고, 심플한 화이트 토트백과 블랙 샌들까지 더해지며 완벽한 ‘럭셔리 리조트룩’을 완성했습니다.
한소희의 스타일링을 완성해 준 드레스와 백, 슈즈 모두 디올(DIOR) 제품으로, 특히 세련된 플레어 실루엣과 프린트가 돋보이는 Dioriviera 미디 셔츠 드레스가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한편, 한소희는 동서식품 ‘리츠 크래커’ CF에 출연해 강렬한 비주얼로 눈도장을 찍었고, 이를 계기로 소속사 대표의 제안을 받아 연예계에 입문했습니다.
아울러 경기도 구리에 위치한 ‘빌라드그리움W’를 대출 없이 19억 원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고, 현재 재산은 100억 원 이상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한소희는 배우 전종서와 함께 누아르 영화 ‘프로젝트 Y’에 출연할 예정입니다.

사진=디올(DIOR)
사진=디올(DIOR)
사진=디올(DIOR)
사진=디올(DIOR)
사진=디올(D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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