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카스트로프, 과격 태클로 전반 19분 만에 다이렉트 ‘퇴장’…김민재와 ‘코리안더비’도 조기 종료 ‘엔딩’

박준범 2025. 10. 26.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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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스 카스트로프(22·묀헨글라트바흐)가 전반 19분 만에 레드카드를 받았다.

카스트로프는 25일(한국시간) 독일 묀헨글라트바흐 보루시아 파크에서 열린 2025~2026 독일 분데스리가 8라운드 바이에른 뮌헨과 맞대결에서 전반 19분 위험한 태클로 다이렉트 퇴장당했다.

묀헨글라트바흐는 뮌헨전 전까지 리그 7경기에서 3무4패로 아직 승리가 없었다.

묀헨글라트바흐는 승리가 필요한 상황에서 수적 열세까지 안고 막강한 뮌헨을 막아야 하는 이중고까지 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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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트로프(왼쪽). 사진 | 묀헨글라트바흐=EPA연합뉴스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옌스 카스트로프(22·묀헨글라트바흐)가 전반 19분 만에 레드카드를 받았다.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와 ‘코리안 더비’도 조기 종료됐다.

카스트로프는 25일(한국시간) 독일 묀헨글라트바흐 보루시아 파크에서 열린 2025~2026 독일 분데스리가 8라운드 바이에른 뮌헨과 맞대결에서 전반 19분 위험한 태클로 다이렉트 퇴장당했다.

카스트로프와 김민재가 동시에 선발로 출격하면서 ‘코리안 더비’가 성사됐다. 김민재는 다요 우파메카노와 호흡을 맞춰 수비진을 꾸렸다. 요나탄 타가 벤치에서 시작했다.

카스트로프. 사진 | 묀헨글라트바흐=로이터연합뉴스


묀헨글라트바흐는 뮌헨전 전까지 리그 7경기에서 3무4패로 아직 승리가 없었다. 승리가 필요했다. 하지만 카스트로프는 전반 17분께 루이스 디아즈에게 위험한 태클을 시도했다. 디아즈는 큰 고통을 호소했다.

주심은 최초 판정으로 경고를 꺼냈다. 그러나 비디오 판독(VAR) 이후 경고를 취소하고 퇴장을 명령했다. 카스트로프는 그대로 그라운드를 빠져나가야 했다. 김민재와 ‘코리안 더비’도 종료됐다. 묀헨글라트바흐는 승리가 필요한 상황에서 수적 열세까지 안고 막강한 뮌헨을 막아야 하는 이중고까지 안게 됐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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