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레일 홈부터 파내세요" 20년차 새시 기사가 말한 '진짜 꿀팁'

창문이 뻑뻑해서 두 손으로 밀어야 열리는 집이 많습니다. 대부분 창이 낡았다고 생각하고 그냥 지내지만 원인은 거의 레일 홈에 있습니다. 새시 일을 오래 한 기사들은 창을 보기 전에 레일부터 들여다봅니다. 십 분이면 끝나는 일이고 도구도 집에 있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먼지를 쓸지 말고 파내십시오

레일 홈에는 먼지와 모래가 기름때와 섞여 시멘트처럼 굳어 있습니다.물을 먼저 부으면 진흙이 되어 더 안 나오니 마른 상태에서 긁어내는 것이 순서입니다.일자드라이버나 나무젓가락에 헝겊을 감아 홈을 따라 밀면 덩어리째 나옵니다.굵은 것을 다 빼낸 뒤에 청소기로 빨아들이시면 훨씬 깨끗합니다.

마무리는 물티슈와 칫솔입니다

긁어낸 뒤에는 물티슈를 홈 폭에 맞게 접어 밀면서 남은 때를 닦아내십시오.모서리처럼 손이 안 닿는 자리는 안 쓰는 칫솔로 문지르면 됩니다.베이킹소다를 조금 뿌리고 닦으면 굳은 기름때가 훨씬 잘 떨어집니다.닦은 뒤에는 마른 천으로 물기를 없애셔야 다시 굳지 않습니다.

기름칠은 창틀이 아니라 바퀴에 합니다

레일에 기름을 뿌리면 먼지가 더 잘 붙어서 얼마 못 가 원래대로 돌아옵니다.창문을 들어 올려 아래쪽 바퀴에만 실리콘 스프레이를 소량 뿌리십시오.바퀴가 깨지거나 납작해졌으면 부품만 몇천 원에 갈 수 있습니다.이 정도만 해도 한 손으로 밀리는 창으로 돌아옵니다.

정리하면 마른 상태에서 파내기, 물티슈 마무리, 그리고 바퀴에만 기름입니다.기사님을 부르기 전에 해볼 수 있는 순서입니다.방충망도 함께 빼서 털어두시면 다음 계절이 훨씬 편합니다.이번 주말에 거실 창 레일부터 한 번 들여다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