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릿한 역전승' 문도엽, 세계랭킹 304계단 '껑충'…이승택·이정환·조우영·김백준도 상승

백승철 기자 2025. 5. 5.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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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골프협회(KGA)와 아시안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2025년 제44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을 차지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멤버 문도엽 프로. 2025년 미국프로골프(PGA) 2부인 콘페리투어에서 선전하는 이승택 프로. 사진제공=KPGA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대한골프협회와 아시안투어가 공동 주관한 제44회 GS칼텍스 매경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3억원)에서 대역전극을 펼치며 우승을 차지한 문도엽이 세계랭킹에서 300계단 이상 도약했다.



 



문도엽은 5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남자골프랭킹에서 지난주 717위에서 이번주 413위로 뛰어올랐다.



 



4일 경기도 성남시 남서울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문도엽은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몰아쳐 8언더파 63타를 기록했고, 공동 2위인 김백준, 이정환, 재즈 쩬와타나논(태국)을 3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상금 3억원을 받았다.



 



이정환은 세계 414위에서 365위로 49계단, 김백준은 세계 523위에서 411위로 112계단 각각 상승했다.



단독 5위로 마무리한 조우영은 세계 389위에서 369위로 20계단 올라섰다.



 



또한 미국프로골프(PGA) 2부투어에서 선전을 이어가는 이승택도 세계 271위에서 234위로 37계단 도약했다. 이승택은 5일 끝난 콘페리투어 툴룸 챔피언십(총상금 100만달러)에서 공동 3위에 입상했다.



 



지난주 한국에서 열린 LIV 골프 대회에 출격한 장유빈과 김민규는 세계 183위, 세계 262위로 3계단씩 밀려났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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