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스승’ 포체티노 감독부터 클린스만 아들까지… ‘홍명보호’ 첫 모의고사 상대 미국의 전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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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국가대표팀은 7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해리슨의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미국과 맞붙는다.
미국 대표팀을 이끄는 이는 한국 주장 손흥민의 토트넘(잉글랜드) 시절 사령탑이었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아르헨티나)이다.
2023년 2월부터 1년간 한국 사령탑을 맡은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독일)의 아들 조너선 클린스만이 미국 대표팀 골키퍼 명단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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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표팀을 이끄는 이는 한국 주장 손흥민의 토트넘(잉글랜드) 시절 사령탑이었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아르헨티나)이다. 2014년부터 2019년까지 토트넘을 지휘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위(2016~2017시즌)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우승(2018~2019시즌)을 이끌었던 그는 파리 생제르맹(프랑스)과 첼시(잉글랜드)를 거쳐 지난해 9월 미국 지휘봉을 잡았다.
부임 후 전적은 10승6패로, 다소 기복이 있다는 평가다. 6월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골드컵에서는 결승에 올랐지만 멕시코에 1-2로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고, 그 이전에는 파나마, 캐나다, 튀르키예, 스위스와 경기에서 연이어 패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미국 매체 ‘ESPN’은 골드컵 직후 “포체티노 감독은 아직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냉정한 평가를 내놓기도 했다.
그러나 결코 만만한 상대가 아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5위로 23위 한국보다 높은 위치에 있으며, 24명 중 절반은 메이저리그 사커(MLS) 소속이지만 나머지는 유럽 무대에서 활약하는 쟁쟁한 선수들이다.
특히 공격진은 6명 모두 해외파로 꾸려져 위협적이다. AC밀란(이탈리아)에서 뛰는 크리스천 풀리식은 A매치 78경기 32골로 미국 대표팀 역대 득점 공동 5위에 올라 있고, 현란한 발재간과 득점력이 강점이다. 여기에 라이베리아의 축구 전설 조지 웨아의 아들 티모시 웨아는 마르세유, 폴라린 발로건도 AS모나코(이상 프랑스)에서 주전으로 뛰고 있어 한국 수비진이 경계해야 한다.
한국과의 묘한 인연은 또 있다. 2023년 2월부터 1년간 한국 사령탑을 맡은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독일)의 아들 조너선 클린스만이 미국 대표팀 골키퍼 명단에 포함됐다. 현재 체세나(이탈리아)에서 뛰고 있는 그는 아직 A매치 출전 경험이 없지만, 평가전에서 시험 기회를 받을 가능성도 있다.
백현기 기자 hkbaek@donga.com
백현기 기자 hkbae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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