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 의료·요양 통합돌봄 전문기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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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원장 조철현)이 보건복지부 지역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을 위한 전문기관으로 지정됐다.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노인·장애인 등이 거주하던 지역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주거·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
아울러 도와 사회서비스원 간 정례 협의체 운영, 내부 역량 강화 교육, 공공의료기관 및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통합돌봄 추진 기반을 체계적으로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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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원장 조철현)이 보건복지부 지역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을 위한 전문기관으로 지정됐다.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노인·장애인 등이 거주하던 지역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주거·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 전국 229개 지자체가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3월 27일부터 '돌봄통합지원법' 전면 시행과 함께 본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사회서비스원은 2019년부터 경남형 통합돌봄 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그간 축적된 현장 경험과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사회서비스원은 △통합돌봄 서비스 품질관리 체계 구축 △정보통신기술(ICT)·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돌봄망 확충 △민·관 협력 거버넌스 강화 및 정책 연구를 핵심 추진 방향으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서비스 제공기관과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모니터링·컨설팅·교육 등 품질관리 사업, AI 기반 취약계층 상시 돌봄 서비스와 찾아가는 스마트 건강돌봄 '똑띠버스' 운영, 시·군 지역계획 수립 지원 및 표준 교육과정·교재 개발 등 정책 연구를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와 사회서비스원 간 정례 협의체 운영, 내부 역량 강화 교육, 공공의료기관 및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통합돌봄 추진 기반을 체계적으로 강화한다.
조철현 원장은 "이번 전문기관 지정은 경남형 통합돌봄 정책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도내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남형 통합돌봄 체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민병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