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뉴스] 6·3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에게 듣는다 서철모 국민의힘 대전 서구청장 후보

조영호 2026. 5. 19. 10:5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대전]


■ 프로그램명 : KBS대전 생생뉴스
■ 방송시간: 오전 8시 30분(1Radio 94.7 MHz)
■ 진행 : 조영호 기자
■ 대담 : 서철모 국민의힘 대전 서구청장 후보
■ 구성 : 장덕선 작가
■ 기술 : 민경수 감독

■ 유튜브 영상 바로 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5m3Z1ZFfI0Q

▶조영호 기자 (이하 조영호)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자 인터뷰 이어가고 있습니다.
어제에 이어서 대전 서구의 구청장 후보 인터뷰 진행하겠습니다.
오늘은 서철모 국민의 힘 대전 서구청장 후보 만나보겠습니다.
서철모 후보님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철모 국민의힘 대전 서구청장 후보 (이하 서철모)
안녕하십니까

▶조영호
얼굴이 많이 타셨습니다.

▷서철모
아무래도 야외에서 유세를 많이 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조영호
네 먼저 청취자와 유권자 여러분들께 출마의 변을 포함한 인사 부탁드리겠습니다.

사진 출처 : 금강일보


▷서철모
네 안녕하십니까 국민의 힘 서구청장 후보 서철모입니다. KBS 청취자 여러분들 출근길인데 안전 운전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지난 4년 동안 주민 한 분 한 분 만나면서 생활 속의 불편 사항을 다 해결해 드리기 위해서 노력했고 또 그에 못지않게 굵직한 여러 사업들도 이루어냈습니다. 그리고 전국 최초로도 행정을 주도한 그런 혁신적인 사례도 만들어 냈습니다. 이러한 혁신적인 사례나 또 굵직한 성과들은 금방 국민들한테 체감되지 않기 때문에 좀 더 구체화하고 그것이 또 고도화되면서 서구의 발전에 연결될 수 있으려면 좀 더 일관성 있는 추진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다시 출마하게 됐습니다.

▶조영호
대전 서구 하면 대전의 정치 1번지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서구민의 선택이 대전 전체의 선거 판세를 바꾼다는 말이 나올 만큼 정치적인 영향력도 좀 큰 곳이 대전 서구 지역이지 않습니까?

▷서철모
예 그렇습니다.

▶조영호
지금까지의 선거 판세 후보님께서는 어떻게 느끼고 계신가요?

▷서철모
이젠 구청장 선거로만 보면 아마 경합이 되는 것 같고요. 현재 이제 구청장 외에 시장 선거도 있고 시의원 선거도 있고 한데 그런 부분은 정당 지지도에서 조금 밀리기 때문에 조금 열세인데 충분히 오차 범위 내에 실질적으로 들어와 있다고 보고 역전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조영호
네 서구청장 후보님들께서 이제 3명이 출마를 하셨지 않습니까? 조국혁신당의 유지곤 후보까지 3파전인데 이른바 범진보 진영 범여권 진영으로 볼 때 2명의 후보가 나오신 상황 아닙니까? 이번 선거에서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이런 전망도 있는데 어떻게 보고 계세요?

▷서철모
네 어제 TV 토론을 하면서 느꼈는데 아무래도 민주당 후보하고 조국혁신당 후보가 서로 좀 협력적인 관계가 뚜렷하고 그래서 그에 대한 어떤 문제도 있는 것 같습니다. 어쨌든 3자 구도로 간다고 할 때 그것을 뭐 유불리를 단정적으로 얘기할 수는 없는 것 같고 최선을 다하는 것이 정답 같습니다. 최근에 이제 시민들을 만나보면 국민의 힘에 대한 믿음이 아직은 좀 약하죠 비상계엄 이후에 그렇지만 또 너무 한쪽으로 힘을 실어주면 그것도 문제 있지 않느냐 예컨대 새가 날 날개가 두 날개가 어느 정도 균형이 있고 그래야 날아갈 수가 있는데 지금은 왼쪽 날개만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이렇게 수평을 잘 잡고 고공 비행을 할 수 있겠냐 그런 측면에서 좀 국민의 힘이 미덥지는 않지만 못난 자식 힘 좀 실어줘야 되겠다 하는 그런 시민들의 의견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조영호
네 그 어제 출연하셨던 민주당 전문학 후보의 경우 구의원으로 시작해서 시의원 국회의원 보좌관 등 정치 현장의 경험을 강조하시면서 현장 프리미엄이 본인에게 있다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후보님께서는 지난 4년 동안 구정을 이끄신 구청장이셨지 않습니까? 그래서 현직 프리미엄이 있으실 것 같은데 후보님의 강점 경쟁력 어디에 있다고 보세요?

▷서철모
제가 청장 하기 전에는 잘 아시다시피 한 30여 년 공직생활을 했지 않습니까? 중간 간부를 시작으로 해서 광역자치단체도 있었고 또 중앙회도 있었고 그리고 중앙에서 제도도 담당했었고 지방에서도 실제 집행을 담당한 그런 경험들이 많습니다. 의원 경력이나 국회의원 보좌관도 마찬가지겠지만 견제하는 데 주 역할이 있죠 집행부를 근데 집행부는 책임을 지는 자리지 않습니까? 그래서 책임을 지는 자리인 구청장에는 제가 좀 더 적합하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하고요. 전통적으로 서구 주민들은 구청장은 행정을 전공한 사람에게 더 많은 믿음을 주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조영호
네 행정의 전문성을 후보님의 강점이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으로 이해를 할 수 있겠는데 이제 연임에 도전하시는 거지 않습니까? 지난 4년간의 구정을 돌아볼 때 이건 정말 잘했다. 본인이 평가하시기에도 그렇게 생각하시는 민선 8기의 주요 성과 어떤 것들을 꼽으실 수 있을까요?

▷서철모
그런데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일단 방위사업청을 유치해서 서구나 대전이 방산 클러스터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기반을 닦은 거 또 둔산권의 선도지구 사업을 시작하게 된 것도 제가 구청장 출마하면서 공약을 내세운 거지 않습니까? 그거 또 갑천 생태호수공원도 개장한 것 이렇게 주민의 삶의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도 했고 그리고 노루벌 국가 정원 사업도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고 이런 부분들 외에도 또 CTX 둔산역 그러니까 정부청사역을 기점으로 하는 CTX 사업을 정상적으로 추진할 수 있고 또 정부청사역을 기점으로 확정한 것은 굉장히 큰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서구의 미래를 만들 수 있는 성과라고 생각하고 그 외에도 전국 최초로 한 것이 이제 두 자녀 이상이 되면 서구에서 재산세를 50% 감면해 준다든가 그다음에 공무직 직원이 퇴직할 때 미성년자 자녀가 있으면 자녀 한 명당 2년을 더 연장해서 근무할 수 있게끔 하는 것들은 어떤 출산 정책을 그동안에 현금 지원으로 하던 거에서 세제 그리고 일할 수 있는 기간의 연장을 통해서 시도하는 혁신적인 정책이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른 제 정책에 대해서 행정안전부도 법령을 바꿨고 삼성전자에서도 또 대구 광역시에서도 그러한 정책을 받아들인 걸로 보면 혁신적인 내용도 서구가 앞서가고 있지 않느냐 그런 생각이 듭니다.

▶조영호
네 지금 지난 4년간의 주요 성과 말씀하시면서 첫 번째로 꼽으신 게 그 임기 중에 방위사업청 이전도 주요 성과다 이렇게 꼽으셨지 않습니까? 방위사업청 이전에 있어서 서구가 방산 방위산업 중심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 계획하시는 일들이 좀 있으실까요?

▷서철모
네 방위사업은 우리 대전에 앞으로 미래를 열 중요한 계기가 되면서도 국가 전체적으로도 중요합니다. ADD가 있고 또 한화에어로스페이스도 있고 또 우리 대덕 연구단지가 있고 또 인근 논산에는 뭐 계룡대라든지 또 국방대학원 이런 군 시설들이 인근 지역에도 있잖아요. 그래서 대전 계룡 논산의 광역화된 어떤 국방산업의 메카로 자리 잡을 수가 있고 이런 방사청이 오면 그에 따른 교육원도 와야 되고 또 시험 인증 평가라는 그런 단계에 맞는 연구 기관이나 또 그런 공공기관이 들어오게 되는 계기가 됩니다. 그리고 기업들도 시험 인증 평가 기관이 가까운 곳으로 좀 모이는 그런 추세가 있기 때문에 대전에서 다 수용하지 못한다면 인근 논산이나 금산이나 또 뭐 충북 옥천이나 이런 데까지 다 대전을 중심으로 한 광역화된 방산 클러스터가 만들어지는 계기가 되기 때문에 대전 서구만의 자랑이 아니라 우리 중부권의 자랑이고 또 이것이 국가 경쟁력을 제고하는 데도 큰 역할을 할 것이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조영호
네 어제 출연하셨던 이 전문학 후보님의 1호 공약을 여쭤봤더니 기본 사회를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아무래도 그 서철모 후보님하고의 어떤 정책 차이가 이 부분에서 드러나는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드는데 기본 사회는 이재명 정부의 국가 의제이기도 한데 후보님께서는 좀 비판적인 입장이시죠?

▷서철모
아주 저는 걱정이 됩니다. 구청 행정이라는 것이 생활행정이거든요. 도로 관리하고 공원 놓고 뭐 청소하고 그리고 경로당 지원해 주고 장애인 지원해주고 어린이집 뭐 이런 다양한 우리 일상생활 속에 일들을 하는 곳입니다. 네 어떤 기본 사회처럼 그 거대 담론이죠. 국가적 차원의 어떤 의제인 그것을 한다는 것 자체는 재정적으로도 문제가 있고 그리고 어 재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해도 실효성이 없습니다. 그것은 지금 기본 사회 또는 기본 소득적인 측면이 노령 연금 같은 것이 아마 거의 근접했을 겁니다. 그것도 노령연금에 정부 예산이 상당히 많이 들어가지 않습니까? 매년 고령화가 진행되니까 그 예산이 굉장히 많이 소요되는데 지금 전문학 후보가 얘기하신 기본 소득 중에 대표적인 게 햇빛 연금이에요. 햇빛 연금이라는 게 뭐냐 하면 태양광 저기 사업을 해서 거기에서 나온 수익을 국민들한테 배분한다는 건데 대략 한 64메가 정도 만들어 내려면 한 천억 정도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러면 구비 플러스 민간 펀딩도 하고 뭐 그런다고 하는데 그렇게 해서 1년에 2만 2천 원을 배당한다는데 소가 웃을 일이죠. 그래서 구청 행정은 어느 한 곳을 빠뜨리고 한쪽에 몰빵을 한다거나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에요. 모든 분야들이 오랜 세월 동안 우리 일상생활에 관련된 거를 지원해 준 건데 그 많은 재원을 어디서 얻을 것이고 그리고 민간 투자 그게 쉽겠습니까? 그리고 할 수 있는 데가 좀 어느 정도 면적이 나와야 에너지 효율도 생기는 건데 우리 옥상 건물 옥상 이런 거는 어떤 주차장이라든지 이렇게 하는 것은 거의 뭐 그 자체 어떤 전기 쓰는 거의 일부를 보존해 주는 그런 의미가 있지 이걸 가지고 어떤 소득과 연결될 수 있을 정도 정도는 안 되거든요. 할 수 있다면 이제 기성동 가야 되는데 기성동의 90%가 그린벨트입니다. 그 태양광을 설치한 면적도 안 나오고 그리고 기성동 주민들은 그럼 태양광을 대단위로 그 저기 설치하면 그 민원은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현실을 굉장히 모르는 거일 수도 있고 아니면 현실을 몰라도 내가 어떤 이념을 가지고 계속 가겠다 하는 아집일 수도 있고 그거는 뭐 좀 더 좀 선거 과정에서 또 토론이 더 필요하고 검증이 필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조영호
네 또 대전 서구 하면 관심이 이 부동산 문제에 대한 유권자들 서구민들의 관심이 뜨겁거든요. 도시 노후화가 시작되면서 도시 재정비라는 숙제도 서구가 안고 있는데 둔산지구의 선도지구 선정을 공약으로 내거셨고 주거 재정비 문제와 관련한 계획 세우셨을 것 같은데 어떤 게 있으실까요?

▷서철모
네 처음으로 진행되고 있었던 것은 도마. 변동의 재정비 촉진이었죠. 전체적으로 한 25개 지구가 됩니다. 그중에 완공된 것도 있고 또 절차가 잘 진행되고 있는 것들이 이제 대부분인데 거기 플러스 17개의 둔산지구 선도지구 사업이 있는 거거든요. 전체적으로 지금 재건축, 재정비 공공주택 물량이 한 53개 정도 됩니다. 지구로 봐서는 그래서 어 서구가 발전했을 때 많은 인구가 올 때는 둔산 개발이 있었고 또 도마변동 원도심 도 있었고 또 관저지구 개발 복수 지역의 개발이 있었는데 둔산지구 같은 경우는 이제 입주한 지 30년이 넘어서 여러 가지 불편한 점이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우리나라의 건축 어떤 형태가 배관이 쉽게 고쳐지는 그런 형태가 아니기 때문에 이제 그런 배관의 노후화로 좀 불편함이 가중되기 때문에 이것은 제가 지구 단위 계획을 바꿔서 재건축을 해야 된다라고 지난 선거에서도 공약을 했고 그러면서 제가 이제 국토부 원희룡 장관 때 찾아가서 이걸 해야 됩니다. 해서 특별법을 만들게 된 계기가 됐거든요. 그래서 이 특별법을 만들면서 두 가지 특혜를 줬습니다. 용적률을 일괄적으로 360%를 줬고 그리고 안전 진단을 면제해 줬습니다. 그래서 평균적으로 지금 둔산지구의 용적률이라는 것은 좀 차이가 있지만 한 230 그래서 40 사이에요. 갤러리아 건너편에 있는 노건이라든지 개나리 이런 데는 좀 용적률이 낮고 어 이제 청솔이나 국화나 이런 크로바 이쪽은 약 240 조금 넘어가는 그런 상태거든요. 그래서 평균적으로 한 220에서 30 사이인데 여기에 용적률 360을 줬다는 것은 아주 사업을 할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되는 거예요. 용적률이 높아져야 살고 계시는 분들이 자기 부담이 좀 적어질 것이란 말이죠. 그래서 그런 부분을 아주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되고 제가 나오기 전에도 지원 TF 팀을 만들어 놓고 나왔습니다.

▶조영호
그 마지막 질문드리겠습니다. 이제 선거 2주 남짓 남았습니다. 나만의 필승 전략 어떤 게 있으실지 30초 정도로 부탁드리겠습니다.

▷서철모
왕도가 없겠죠 제가 자전거 타고 철모 쓰고 다니는데 그러면서 만나는 사람들한 들이 진짜 구청장이 나왔냐 그런 말씀을 하셔요. 그러면서 만났을 때 듣는 얘기들은 정말 제가 구청장 하면서 책상에만 있었던 때 듣던 얘기하고 다른 거예요. 그래서 당선 후에도 이런 방식으로 주민들을 만나야 되겠다. 결국 주민들한테 저의 진정성을 보여주는 것이 저의 선거 전략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조영호
네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후보님 감사합니다.

▷서철모
네 수고하셨습니다.

▶조영호
지금까지 서철모 국민의힘 대전 서구청장 후보였습니다.

조영호 기자 (new301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