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대표 관광지, 송도해수욕장에는 바다 위를 걷는 듯한 기분을 선사하는 특별한 다리가 있습니다. 바로 송도용궁구름다리인데요. 하늘과 바다를 잇는 이 다리는 단순한 연결 통로를 넘어, 설화와 역사를 담은 로맨틱한 산책길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 어디에 있나요?
위치: 부산광역시 서구 송도해수욕장 서쪽
연결 대상: 송도해수욕장 ↔ 무인도 ‘동섬’ 상부
복원 개통일: 2020년 6월 4일 (18년 만에 재탄생)
✨ 어떤 곳인가요?
길이 127m, 폭 2m로 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복층 구조의 구름다리
전체 면적 488㎡, 최대 870명 동시 수용 가능
‘행운의 열쇠’ 형태로 디자인되어 소원을 비는 장소로도 유명
밤에는 야경 감상에 좋은 경관조명 가동

📷 꼭 가봐야 하는 이유
다리 위에서는 송도의 기암절벽, 남항대교, 바다 전망이 한눈에
동섬 전망대에서는 지층, 기암절벽, 섬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요
다리 끝 간판과 동섬 정상은 SNS 인증샷 명소로 인기

🕐 운영 시간 및 입장 정보
하절기(여름): 오전 9시 ~ 오후 6시
동절기(겨울): 오전 9시 ~ 오후 5시
입장료: 8월까지 무료 / 9월부터 일반 2,000원, 서구민 1,000원
📌 함께 가면 좋은 주변 관광지
송도해수욕장
해상다이빙대
해상케이블카
포장 유선(바다 유람선)※ 함께 묶어서 ‘송도해수욕장 4대 명물’로 꼽힙니다

📚 설화 속 의미도 가득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에는 이 다리가 용왕을 만나러 가는 신비로운 길이라고 해요. 동섬을 한 바퀴 돌며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는 설화도 있으니 꼭 한 바퀴 돌아보세요!
🚶♀️ 방문 팁 & 주의사항
다리 바닥 일부에 구멍 구조가 있어 소지품 분실 주의
강풍 시 흔들림 주의
암남공원~갈맷길을 따라 도보 이동하거나, 해상케이블카로 접근 가능

📸 이렇게 즐겨보세요!
낮에는 바다 풍경, 밤에는 조명과 함께한 환상적인 산책
커플 여행지, 가족 나들이, 혼자 걷기에도 좋은 코스
동섬 정상에서 찍는 사진은 인생샷 확정!

🌟 요약하자면…
송도용궁구름다리는 단순한 다리를 넘어 역사, 설화, 풍경, 체험이 모두 담긴 부산의 명소입니다. 출렁다리의 스릴감과 바다 위를 걷는 낭만, 그리고 시원한 바닷바람까지… 계절 따라, 시간 따라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어요.
다음 부산 여행에서 꼭 한 번,용왕을 만나러 가는 그 길을 걸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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