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부상 중' 손흥민 대신할 임시 주장으로…요르단전 완장 찬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민재(27)가 임시 주장의 책무를 맡는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0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요르단 암만 국제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3차전 요르단과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이번 10월 예선 2경기에 주장 손흥민이 출전할 수 없다.
9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이번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3, 4차전에서 김민재가 임시 주장을 맡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TN뉴스] 이형주 기자 = 김민재(27)가 임시 주장의 책무를 맡는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0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요르단 암만 국제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3차전 요르단과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홍명보호는 요르단 원정 이후 15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이라크와의 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 10월 예선 2경기에 주장 손흥민이 출전할 수 없다. 지난달 27일 카라박 FC와의 유로파리그 경기 중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기 때문이다. 손흥민을 10월 A매치 명단에 넣었던 홍명보 감독이지만 선수와 소통 후 그를 선수 보호 차원에서 최종 제외했다.
손흥민이 빠지게 되면서 그를 대신해 주장직을 누가 맡냐가 관심 거리였다. 9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이번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3, 4차전에서 김민재가 임시 주장을 맡는다.
1990년생의 김승규(알 샤밥), 1992년생의 이재성(FSV 마인츠 05) 등 형들과 1996년생의 황희찬(울버햄턴 원더러스), 황인범(페예노르트 로테르담) 등 친구들 역시 주장 후보로 거론됐지만, 김민재로 결정이 내려졌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STN 뉴스 공식 모바일 구독
▶STN 뉴스 공식 유튜브 구독
▶STN 뉴스 공식 네이버 구독
▶STN 뉴스 공식 카카오톡 구독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골때녀' 누나 미쳤어!…어마어마한 글래머 노출 환상적 [★PICK] - STN NEWS
- 누드톤 란제리? 韓 아나운서가…글래머 시선 강탈 [★PICK] - STN NEWS
- "A컵 억울" 조현영, 육감적 글래머 비니키 인증했다! [★PICK] - STN NEWS
- 패왕색 끝판왕 맞네…선미, 역대급 글래머 노출 아찔 [★PICK] - STN NEWS
- 정가은, 8등신 S라인핏 우월 글래머 폭발 [★PICK] - STN NEWS
- 나나, 바지 내리고 치골 밑까지 노출…관능 섹시 끝판왕 [★PICK] - STN NEWS
- '누가 엉뽕이래?!' 전종서, 황금 골반 인증 논란 종결 [★PICK] - STN NEWS
- 서예지, 미친 각선미+글래머 말문이 막히네 [★PICK] - STN NEWS
- 있지 유나, 걸그룹 씹어 먹은 '황금 골반' 미친 섹시 [★PICK] - STN NEWS
- '원조 베이글녀' 김규리, 풍만한 글래머 비키니 과시 [★PICK] - STN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