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사 승무원 모델’로 단숨에 일약 스타가 된 52세 여배우의 클래식한 원피스룩

배우 박주미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아한 라벤더 톤 롱 원피스 스타일링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박주미 SNS

박주미는 단아한 라벤더 톤의 롱 원피스를 착용해 클래식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특히 고급스러운 주름 디테일과 은은한 컬러감이 청초한 매력을 한층 돋보였습니다.

여기에 박주미는 실버 액세서리를 매치해 세련되고 기품 있는 이미지를 뽐냈습니다.

한편, 박주미는 1993년부터 2000년까지 7년간 아시아나항공 전속모델로 활동하며 높은 인지도를 쌓았습니다. 승무원으로 착각할 정도로 강한 인상을 남겼으며, 항공사에서 제공한 무료 항공권도 바쁜 일정으로 자주 사용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사진=박주미 SNS
사진=박주미 SNS
사진=박주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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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주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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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주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