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피하기 위한 日 충격 결단, FIFA 특별 요청까지..."월드컵 우승 위해 중요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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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표팀이 2026년 북중미월드컵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두기 위해 국제축구연맹(FIFA)에 특별 요청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풋볼존은 '일본 대표팀의 베이스캠프 후보로 내슈빌이 급부상했다. 내슈빌은 사전 캠프 후보지 몬테레이보다 적응하기 쉬운 환경이다. 최신식 트레이닝 센터도 있으며, 지난 클럽 월드컵에서 알힐랄이 사용했다. FIFA의 베이스캠프 후보지에 내슈빌이 없지만, 일본축구협회는 이를 추가할 수 있도록 FIFA에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내슈빌은 몬테레이에서 이동하더라도 추가적인 시차는 없다. 최종 판단은 FIFA가 내릴 것이며 월드컵 우승을 노리는 일본에는 중요한 결정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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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일본 대표팀이 2026년 북중미월드컵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두기 위해 국제축구연맹(FIFA)에 특별 요청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일본의 풋볼존은 19일 '일본 대표팀은 월드컵 베이스캠프로 내슈빌이 급부상했다. 이는 FIFA의 승인이 필요하다'고 보도했다.
2026년 북중미월드컵이 조추첨식과 함께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했다. 지난해 미국 워싱턴 DC의 케네디센터에서 열린 조추첨식에서는 추첨 결과와 함께 여러 국가의 희비가 엇갈렸다.

한국은 미소를 지었다. 역대 가장 무난한 조편성에 성공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2위인 홍명보호는 개최국 멕시코(15위), 아프리카의 남아프리카공화국(61위), 유럽 플레이오프(PO) D조 승자와 함께 A조에 편성됐다. 유럽 PO D조에는 덴마크(21위), 북마케도니아(65위), 아일랜드(59위), 체코(44위)가 내년 3월 한 장의 본선행 티켓을 놓고 다툰다.
반면 일본은 고개를 숙였다. 조추첨 결과부터 아쉽다. 네덜란드, 유럽 PO(B), 튀니지와 F조에 속했다. 쟁쟁하 국가들이 자리해 경쟁이 가장 치열할 조로 꼽힌다. 조추첨 이후 토너먼트 배정도 문제다. 일본은 이번 조별리그에서 1위나, 2위를 한다면 브라질, 모로코, 스코틀랜드, 아이티가 속한 C조의 1, 2위와 맞대결을 벌인다. 1, 2위가 유력한 브라질과 모로코는 일본으로서도 굉장히 부담스러운 상대다.

일본에 더 큰 문제는 바로 베이스캠프였다. 앞서 일본은 꾸준히 미국을 방문해 여러 베이스캠프 후보들을 지켜본 것으로 알려졌다. 조추첨 결과 일본은 댈러스에서 1, 3차전을,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2차전을 치른다. 댈러스 근처에 베이스캠프를 꾸리는 것이 유리할 수 있는 상황이다. 다만 변수는 다른 국가들의 존재다. 포트1 국가들과 경쟁에 처한다면 오히려 후순위의 베이스캠프로 밀려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모리야스 감독 또한 베이스캠프에 대해 "플랜을 바꿀지 생각하고 있다"며 "좋은 시설이 갖춰진 도요타 스타디움을 사용할 수 있는 후보지가 있다. 하지만 우선 선택권을 가진 포트1 국가가 그곳을 택하면 우리는 사용할 수 없다. 포트1과 댈러스가 겹치게 되면 우선권이 그쪽에 있다. 한곳만 고려하면 플랜이 전부 무너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일본의 선택은 특별 요청이었다. 기존 선택지에 없던 곳을 추가로 요청해 최대한 월드컵 일정에 지장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풋볼존은 '일본 대표팀의 베이스캠프 후보로 내슈빌이 급부상했다. 내슈빌은 사전 캠프 후보지 몬테레이보다 적응하기 쉬운 환경이다. 최신식 트레이닝 센터도 있으며, 지난 클럽 월드컵에서 알힐랄이 사용했다. FIFA의 베이스캠프 후보지에 내슈빌이 없지만, 일본축구협회는 이를 추가할 수 있도록 FIFA에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내슈빌은 몬테레이에서 이동하더라도 추가적인 시차는 없다. 최종 판단은 FIFA가 내릴 것이며 월드컵 우승을 노리는 일본에는 중요한 결정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월드컵 우승을 향한 일본의 여정에 중요한 결정이 놓였다. 일본이 시차와 적응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는 내슈빌을 베이스캠프로 결정할 수 있을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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