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나도 ‘진주여신’…25기 영자 전성시대 떴다 (나솔사계)

‘솔로민박’에서 25기 영자의 전성시대가 펼쳐진다.
4월 2일(목)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를 앞두고 제작진은 ‘인기녀’ 25기 영자만 찾는 솔로남들의 로맨스 경쟁을 담은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 예고편에서 13기 상철은 아침부터 여자방으로 가서 “혹시 25기 영자 님 있어요?”라며 적극 행동에 나선다. 뒤이어 18기 영호도 여자방으로 25기 영자를 찾으러 오고, 방안에 있던 24기 순자는 화장을 하면서 “아무도 날 안 찾네, 에휴”라며 깊은 한숨을 쉰다.
잠시 후, 18기 영호는 25기 영자와 산책을 나가 “난 25기 영자 님과 있을 때가 더 재밌는 것 같아”라고 달라진 속내를 고백한다. 27기 영철 역시 25기 영자를 불러내 둘만의 대화를 나누고, 특히 옷을 얇게 입은 25기 영자를 위해 자신의 겉옷을 벗어주는 매너까지 발휘한다. 이에 녹은 25기 영자는 “있어요, (제 호감남) 세 명 중에”라고 귀띔한다. 27기 영철은 “아, 제가요? 더 열심히 해야겠네~”라며 입꼬리를 승천시킨다.
하지만 25기 영자는 솔로녀들 앞에서 반전 속내를 드러낸다. 그는 17기 순자에게 “1순위가 어떻게 되냐?”라고 떠보고 17기 순자가 “20기 영식 님”이라고 답하자 “헉!”이라며 “나도 20기 영식 님”이라고 진짜 원픽을 고백한다. 바로 옆에서 이를 들은 25기 순자는 “큰일 났다. 이제…”라며 난처하게 웃는다. 모두가 20기 영식에게 마음이 쏠린 가운데 과연 ‘인기녀’ 25기 영자가 17기 순자를 원픽으로 꼽은 20기 영식을 쟁취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25기 영자를 둘러싼 솔로남들의 로맨스 대전은 4월 2일(목) 밤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되는 ‘나솔사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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