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윤은 중학생 때, 배우 꿈을 꾸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후 고등학교 1학년 때인 2012년부터 본격 연기학원을 다녔다. 그렇게 여러 단역 배역들을 맡다가 고정 캐릭터를 맡은 것이 정식 데뷔작인 2013년 드라마 'TV소설 삼생이'이다. 극중 김혜윤은 정윤희의 청소년 시절 역을 맡았다.


이어 김혜윤은 드라마 '도깨비' '너의 목소리가 들려' 등 50여 편 이상의 작품에 단역으로 출연했다.


15학번으로 대학교에 들어간 이후에도 단역 위주로 연기활동을 이어갔다. 놀라운 사실은 2015년 입학한 건국대 영화학과를 휴학도 없이 2019년 2월에 칼졸업한 것.
그렇게 단역 및 조연으로 50여 편의 작품들을 거친 뒤 마침내 드라마 'SKY 캐슬'을 만났고, 이 작품으로 자신의 이름을 대중에게 제대로 알리게 된다.

'스카이 캐슬' 이후에도 다채로운 장르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단단하게 만들었다. 이처럼 어릴 적부터 쌓아온 연기 내공으로 김혜윤은 현재 연기를 가장 잘 하는 20대 배우 중 한명으로 꼽힌다.

가장 최근에는 2024년 최고 화제작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믿고 보는 배우 반열에 오른다.

'선재 업고 튀어' 이후 휴식기를 가지던 김혜윤이 차기작 소식을 전했다. 이번에는 로몬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과연 이번엔 또 어떤 로코물을 선보일지 대중의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배우 김혜윤이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의 주연을 맡아 촬영을 시작했다.
김혜윤은 내년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서 인간이 되길 거부하는 구미호 역을 맡았다. 구미호 은호와 엮이는 축구 스타 시열 역은 로몬이 맡아 극을 이끈다.

연출은 '마에스트라'와 '연애대전' 등을 연출한 김정권 감독이 맡았다. 감독과 김혜윤은 영화 '동감'의 원작 연출자와 리메이크 작품의 주연 배우로도 인연을 맺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