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요원과 이민정이
3월 19일 오후 영화 <승부>
VIP 시사회에 참석했는데요.
이 둘은 화이트 이너를 베이스로한
청청패션을 선보였는데 마치 사전에
맞추기라도한 것 같은 모습이라 이슈가되고있는 상황!
중단발 생머리 + 시스루뱅으로
풋풋하고 애된 미모를 자랑한 이요원은
170CM 훤칠한 키와 극강의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는데요.
데님 셔츠와 데님 팬츠를 매치한
데님 온 데님 스타일을 선택한
이요원이었는데요.
셔츠와 팬츠의
색감이 너무 비슷해 단조로워 보였으며
대비감이 부족해
답답한 느낌도 들었어요.
세련된 느낌보다는 복고풍 느낌이
강하게 나서 트렌디함이 살짝
부족해보인다는 평도.. ㅠ_ㅠ
또한 삼각형 버클이 너무 눈에 튀어서
부자연스러운 포인트처럼 느껴졌으며
루즈한 셔츠 핏과 와이드 팬츠의 조합이 전체적인 실루엣을 부해 보이게 만들었는데요.
정돈되지 않은 느낌이라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살짝
촌스러워 보일 수 있는 이요원의
청청 패션이었고요.
다음으로 살펴볼 이민정의 청청패션!
이민정은 데님 롱코트, 데님 팬츠와 소매가 부드럽게 펼쳐지는 화이트 스웨터를 매치한 모습이었는데요.
이요원과 마찬가지로 청청의 톤이 비슷해 단조롭고 답답한 인상을 주었으며 ..
롱코트의 기장이 오히려 다리를 짧아 보이게 만드는 효과를 주어 세련미보다는
답답한 분위기가 강조되는 모습이었음! ㅠ_ㅠ
또한 애매한 베이지 컬러의 가방은
청청 코디와 어울리지 않고 따로 노는
느낌을 주었음!
두 배우 전부 청청 패션을 선택했다는게 신기한데 아무래도 사전에 맞춘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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