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은 적게, 포만감은 높게'…전문가가 추천한 6가지 다이어트 음료

이지우 인턴 기자 2026. 4. 16.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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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결심한 사람들은 식단 관리에 집중하곤 한다.

살을 뺄 땐 먹는 음식의 종류도 중요하지만, 음료 역시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해당 매체는 물이 수분 보충에 가장 좋은 선택지지만, 다른 음료도 체중 관리를 도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영양사 질리언 쿠발라는 "당이 적고, 열량이 적당한 수준이며, 포만감을 높이는 음료가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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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지난 14일(현지시각) 미국 건강매체 헬스는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 음료 6가지를 추천했다. (사진=유토이미지)

[서울=뉴시스]이지우 인턴 기자 = 다이어트를 결심한 사람들은 식단 관리에 집중하곤 한다. 살을 뺄 땐 먹는 음식의 종류도 중요하지만, 음료 역시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지난 14일(현지시각) 미국 건강매체 헬스는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 음료 6가지를 추천했다. 해당 매체는 물이 수분 보충에 가장 좋은 선택지지만, 다른 음료도 체중 관리를 도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영양사 질리언 쿠발라는 "당이 적고, 열량이 적당한 수준이며, 포만감을 높이는 음료가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녹차는 열량이 한 잔에 약 2.5㎉ 수준이라서 체중 감량에 효과가 좋다. 항산화 효과를 지닌 폴리페놀 성분도 풍부하고, 공복 혈당과 인슐린 수치를 낮춰 대사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은 물론이고, 당뇨병 환자에게도 녹차는 좋은 선택지다.

블랙커피는 설탕이 들어간 다른 커피와 달리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준다. 연구에 따르면 커피를 적당하게 섭취할 경우 체지방 및 내장지방을 줄일 수 있다. 커피에 풍부한 클로로겐산(CGA)과 카페인이 대사를 촉진하고, 지방 연소를 돕기 때문이다.

홍차를 비롯한 뜨거운 차 역시 비만 방지에 효과적이다. 커피와 마찬가지로 홍차에는 카페인이 들어 있어서 체중 감량을 도울 수 있다. 다이어트 목적으로 차를 마신다면 크림 등의 첨가물은 피해야 하고, 우유를 넣을 경우에는 저지방, 탈지우유를 선택하는 편이 낫다.

단백질은 체중 감량 과정에서 충분히 섭취해야 하는 영양소다. 칼로리가 제한된 상태에서도 근육이 덜 빠지도록 돕기 때문이다. 단백질 셰이크를 꾸준히 마시면 식사 후 포만감을 높이고 전체 칼로리 섭취를 줄일 수 있다.

단백질 스무디 역시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그릭 요거트나 단백질 파우더를 넣은 스무디는 과일만 넣은 스무디보다 포만감이 크고, 과일 속 비타민, 식이섬유 등 영양소도 함께 섭취할 수 있다. 치아씨드, 차전자피 등을 추가하면 포만감을 더 높일 수 있다.

히비스커스, 페퍼민트, 캐모마일 등 허브차도 편히 즐길 수 있는 저칼로리 음료다. 당을 첨가하지 않은 허브차는 칼로리가 상당히 낮고 카페인도 없어서 시간을 가리지 않고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다. 허브차 안에는 항산화 성분도 풍부해서 세포 보호를 돕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jw200080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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