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명품백도 모자라 치아까지 보석 박았다‥파격 투스잼

배효주 2024. 10. 11.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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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가 파격 '투스잼'을 공개했다.

제니는 10월 1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투스잼(치아에 보석을 박아 치장하는 것) 시술을 받은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제니는 'Mantra'에 대해 "새로운 시대를 시작하기에 완벽한 곡이다. 팬들을 행복하게 만들 뿐만 아니라 솔로 아티스트로서 저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곡은 로스앤젤레스에서 녹음할 때 영감을 받은 곡으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느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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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소셜 미디어

[뉴스엔 배효주 기자]

제니가 파격 '투스잼'을 공개했다.

제니는 10월 1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투스잼(치아에 보석을 박아 치장하는 것) 시술을 받은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이와 함께 신곡 '만트라'를 홍보하며 "많이 들어주면 많이 행복할 거 같아"라고 적었다.

제니는 이날 오전 9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Mantra’(만트라)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전 세계 동시 발표했다.

‘Mantra’는 모두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빛나며, 당당하게 본인만의 매력을 만들어가는 것을 응원하는 강렬하고 에너지 넘치는 곡이다. 자신만의 독특한 분위기, 존재감을 뽐내며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또 그런 서로를 응원하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제니는 ‘Mantra’에 대해 “새로운 시대를 시작하기에 완벽한 곡이다. 팬들을 행복하게 만들 뿐만 아니라 솔로 아티스트로서 저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곡은 로스앤젤레스에서 녹음할 때 영감을 받은 곡으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느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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