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화는 지난 1979년 데뷔해 ‘청춘아 가지마라’, ‘당신의 아파트’, ‘실비 오는 소리에’ '3일간의 사랑' '실비 오는 소리에' '트로이 목마' 등 다양한 노래를 발표하며 리즈 시절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고, 80년대를 대표하는 가수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영하는 남편과 결혼해 가정을 꾸리기도 했습니다. 이영화는 슬하에 아들을 자녀로 둔 사실을 숨기고 비밀로 데뷔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아들을 두었지만 갑작스럽게 아들이 사망했습니다. 전 남편과 이혼 후 조직폭력배로 생활했던 지금의 남편을 만나 재혼했습니다.

과거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했던 이영화는 작곡가의 제안으로 아이 엄마라는 사실을 속이고 데뷔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또한 그는 "아이한테 항상 미안하고 안타까웠던 게 어디 가도 데리고 다니지를 못했다. 항상 할머니가 아이를 키웠다. 철이 없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이영화의 두 번째 배우자 정병하는 30년 간 조직폭력배로 생활했고, 교도소까지 다녀온 경험이 있는 사람인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자는 영화 '친구'의 장동건이 연기한 캐릭터의 실제 모델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영화 '친구'에서 장동건 보스 역할의 실제 모델인 정병화 씨는 현재 전도사로서 새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그는 "세상을 살면서 나쁜 짓을 많이 했다"며 "청와대 경호원으로 들어가려고 운동만 열심히 했는데, 고등학교 졸업할 때 일이 생겨서 대학 생활도 접고 어두운 세계로 들어갔다"라고 어두웠던 과거를 고백했습니다.

이어 "그 세계가 딱 맞았다. 교도소에서도 하지 말라고 하는 짓은 다 했다. 살고 싶지도 않고, 자포자기했었다"며 "하지만 아내를 만나고 인생을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신학대학을 가는 것을 조건으로 결혼했다"라고 밝혔습니다.

2022년 ‘80년대 원조 디바’ 가수 이영화가 남편과 근황을 전했는데요. 이영화 부부를 만난 곳은 한 건물 철거 현장이었습니다. 이영화는 기억 속과는 사뭇 다른 모습으로 자재들을 치우고 있었습니다. 열악한 작업 환경 속에서도 부부는 웃음을 잃지 않았습니다.

이영화는 각종 살림으로 가득한 차 안을 공개했습니다. 현재 집 리모델링 공사가 다 끝날 때까지는 차에 살림을 싣고 다니며 떠돌이 신세를 하고 있음이 밝혀졌습니다. 차 트렁크에는 먹을거리를 비롯해 침대까지 갖춰져 있었고 이영화는 집과 현장의 거리가 멀어 차에서 의식주를 해결하며 떠돌이 생활 중이었습니다.

일을 마친 부부는 근처 바닷가에서 차박을 했습니다. 차 뒤쪽에 공간을 만들어 이불을 깔고 차양막을 쳤습니다. 이영화는 “잘 때마다 밖에 보이는 풍경은 매일 다르고 새롭다. 오늘은 어떤 모습이 나타날지”라며 기대했습니다.

이영화는 산전수전을 다 겪고 만난 남편이라 서로가 더 애틋하고 소중하다고 말하며, 최근 텃밭 농사를 배우는 등 시골로 이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남편과 제2의 인생을 준비하고 있다고 고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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