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성 끝내기' 롯데, SSG와 9회말 끝장 승부 끝 승리→공동 5위 진입

이형주 기자 2025. 9. 13.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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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주 기자┃롯데 자이언츠가 공동 5위로 도약했다.

롯데는 1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12-11로 승리했다.

2연승에 성공한 롯데는 삼성 라이온즈와 함께 공동 5위로 올라섰다.

3위 SSG는 66승 4무 60패로 4위 KT 위즈(66승 4무 62패)에 1경기 차 추격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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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기 직후 베이스 위에서 환호하는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김민성. /사진=롯데 자이언츠

[STN뉴스] 이형주 기자┃롯데 자이언츠가 공동 5위로 도약했다.

롯데는 1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12-11로 승리했다.

2연승에 성공한 롯데는 삼성 라이온즈와 함께 공동 5위로 올라섰다.

3위 SSG는 66승 4무 60패로 4위 KT 위즈(66승 4무 62패)에 1경기 차 추격을 허용했다.

김민성이 4타수 2안타 1타점을 만들며 승리를 견인했는데, 9회말 극적인 끝내기 안타 역시 그의 몫이었다

롯데의 마무리 김원중은 1⅔이닝 1실점으로 행운의 구원승을 거뒀다.

반면 SSG의 마무리 투수 조병현은 ½이닝 1실점으로 시즌 4패(5승 28세이브) 째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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